[NBA 이모저모] 미네소타, 테이션 프린스 영입

Jason / 기사승인 : 2015-08-14 09: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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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shaun Princ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백전노장을 수혈했다.

『Yahoo Sports』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미네소타가 테이션 프린스(포워드, 206cm, 97.5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년 계약에 베테랑 미니멈이다.

이번 계약으로 프린스는 다시금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프린스는 지난 시즌에만 두 번의 트레이드를 겪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드된 그는 다시 트레이드됐다. 프린스는 보스턴에서 트레이드를 통해 친정인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하지만 프린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이후 디트로이트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이후 팀을 찾지 못한 프린스였지만, 동부와 가까운 미네소타에 새둥지를 틀게 됐다. 프린스는 미네소타에서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미네소타에는 앤드류 위긴스를 필두로 리키 루비오와 골귀 젱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즐비하다.

미네소타는 위긴스를 중심으로 재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린스는 같은 포지션인 위긴스에게 적잖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케빈 가넷과도 한솥밥을 먹게 됐다. 두 선수는 2000년대 후반 보스턴과 디트로이트의 간판으로 플레이오프에서 동부컨퍼런스의 패권을 두고 격돌하기도 했다.

지난 시즌 프린스는 세 팀에서 도합 58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4.1분을 소화한 그는 7.5점(.440 .463 .754) 3.6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프린스는 미네소타에서 두 번째 스몰포워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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