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새크라멘토, 마샬 헨더슨 캠프로 불러

Jason / 기사승인 : 2015-08-31 09:57:24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새크라멘토 킹스가 마샬 헨더슨(가드, 188cm, 79kg)을 불렀다.

『YahooSports』의 마크 스피어스 기자에 따르면, 새크라멘토가 헨더슨과 트레이닝캠프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헨더슨은 미시시피대학(Ole Miss)을 나왔다. 지난 2013-2014 시즌까지 NCAA에서 미시시피 레벨스에서 뛴 그는 사우스이스턴컨퍼런스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다. 3학년과 4학년때 연거푸 올-SEC팀에 선정되는 그는 지난 2013-2014 시즌에 SEC 토너먼트에서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헨더슨은 득점력이 출중한 선수다. 시즌마다 자신의 득점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왔다. 외곽슛에도 일가견이 있을 정도. 하지만 사이즈에서 한계가 명확하다. NBA에서 슈팅가드를 소화하기엔 하드웨어가 역부족이다. NBA로부터 부름을 받을 수 없는 이유였다. 지난 2012-2013 NCAA 토너먼트에서는 위스컨신 배저스를 꺾는 파란을 연출했다.

대학을 졸업한 헨더슨은 2014 드래프트에 명함을 내밀었다. 하지만 헨더슨을 지명하는 팀은 없었다. 결국 국외로 눈길을 돌렸고, 이탈리아에서 잠시 선수생활을 했다. 이후 카타르로 건너갔다. 카타르에서도 헨더슨은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헨더슨은 아랍클럽챔피언십에서 아랍클럽챔피언십팀에 선정됐고, MVP까지 품었다.

헨더슨은 카타르에서 평균 17.1점 5.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후 지난 2월 중순에는 이라크로부터 러브콜을 받았다. 월간 1만 달러의 계약을 통해 선수생활을 이어왔다. 서아시아에서의 활약에 돋보인 탓일까? 새크라멘토 스카우트의 레이더망에 걸린 그는 이번에 새크라멘토의 트레이닝캠프에서 뛸 기회를 얻게 됐다. 이제 꿈에 그리는 NBA 진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