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새크라멘토 부사장 블라데 디바치, 단장 겸임

Jason / 기사승인 : 2015-09-02 08: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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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c Stojakovic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새크라멘토 킹스의 경영진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ESPN.com』에 따르면, 새크라멘토의 부사장인 블라데 디바치가 단장의 역할까지 소화한다고 전했다. 이로써 디바치 부사장은 단장 겸 부사장에 오르게 됐다. 새크라멘토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디바치가 단장직을 겸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에 농구부문과 구단운영에 관해 부사장에 오른 디바치는 단장까지 맡게 되면서, 구단에서 큰 힘을 지니게 됐다.

선수시절 새크라멘토의 전성시기를 이끈 그는 새크라멘토에서 자신의 21번이 영구결번되는 영예를 누렸다. 하물며 새크라멘토에서 부사장 자리에 오르는 등 은퇴한 이후에도 새크라멘토에서 일하고 있다. 단장자리까지 차지하게 되면서, 당분간 새크라멘토 구단의 결정은 디바치가 주도할 수 있게 됐다.

새크라멘토는 이번 오프시즌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전력보강에 나섰다. 쿠스타 쿠포스를 영입하며 드마커스 커즌스를 보좌할 센터를 영입했고, 레존 론도도 데려왔다. 론도의 영입으로 취약했던 백코트에도 힘을 더했다. 추가적으로 마르코 벨리넬리, 옴리 캐스피, 캐런 버틀러를 수혈하면서 외곽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을 두루 포섭했다.

한편, 새크라멘토에는 디바치처럼 새크라멘토에서 전성기를 보내고, 영구결번을 갖고 있는 페이아 스토야코비치를 프런트오피스로 불러들인다. 스토야코비치는 디바치와 함께 세르비아 출신으로 프로생활과 국가대표로 디바치와 함께 활약했다. 지난 2002년에는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사진 = Sacramento Kings Facebook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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