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페야 스토야코비치, 새크라멘토 프런트로 합류

Jason / 기사승인 : 2015-09-02 08: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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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ac Stojakovic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페야 스토야코비치가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일하게 됐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스토야코비치가 새크라멘토의 프런트오피스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스토야코비치는 선수들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새크라멘토와 제휴를 맺고 있는 D-리그 구단인 리노 빅혼스의 단장직을 맡게 될 예정이다.

새크라멘토는 최근 블라데 디바치 부사장에게 단장직을 안겼다. 디바치 부사장은 농구부문과 구단운영을 도맡아 왔다. 이번 오프시즌에 스토야코비치를 불러들일 뜻을 밝혔고, 최근 자신이 단장자리까지 겸하게 되면서 스토야코비치를 고용했다. 디바치와 스토야코비치는 선수시절 새크라멘토에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영구결번까지 갖고 있다.

새크라멘토는 이번에 선수단은 물론 운영진에 변화를 맞이했다. 이적시장에서 쿠스타 쿠포스, 레존 론도, 마르코 벨리넬리, 옴리 캐스피 등을 영입하면서 기존의 드마커스 커즌스와 루디 게이를 도와줄 선수들을 두루 포섭했다. 또한 새로운 구장이 건설 중에 있으며, 이 체육관이 완공된다면, 새크라멘토는 다시금 도약의 계기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

스토야코비치는 지난 1996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스타 선수들의 산실인 96 드래프트 출신인 그는 새크라멘토에 1라운드 14순위로 호명됐다. 지난 2005-2006 시즌 중반에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약 여덟 시즌을 새크라멘토에서 보냈다.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내리 올스타에 선정됐고, 리그를 대표하는 포워드로 군림했다.

사진 = Sacramento Kings Facebook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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