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hoo Sports』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존스와 비보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브루클린에는 존스까지 포함해 7명의 부분보장 및 비보장계약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브루클린은 이들 중 로스터에 올릴 선수를 결정할 것으로 파악된다.
존스는 지난 시즌 LA 클리퍼스에서 뛰었다. 33경기에서 3.7분을 소화한 그는 0.6점 0.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전에 유타 재즈와 계약했다. 하지만 시즌 개막 전에 방출됐다. 이후 존스는 시즌 말미에 클리퍼스와 10일 계약을 체결했다. 두 번째 10일 계약을 따내지는 못했다.
존스는 수비가 좋은 선수다. 지난 2003 드래프트를 통해 데뷔한 그는 1라운드 20순위에 지명된 그는 곧바로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됐다. 존스는 트로이 벨과 함께 멤피스로 향했고, 멤피스는 보스턴에 마커스 뱅크스와 켄드릭 퍼킨스를 보냈다. 멤피스에서 네 시즌을 보낸 그는 이후 새크라멘토 킹스와 덴버 너기츠에서 한 시즌을 보냈다.
지난 2009-2010 시즌부터는 모처럼 한 팀에 오래 몸담았다. 인디애나에서 세 시즌을 보냈다. 지난 2012-2013 시즌을 앞두고는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됐다. 인디애나는 존스와 데런 칼리슨(새크라멘토)를 댈러스로 보냈고 반대로 이안 마힌미가 팀을 옮겼다. 한 시즌을 마치기 전에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됐다.
이후 여러 차례 방출됐지만, 브루클린에서 다시 기회를 잡게 됐다. 브루클린에 전문수비수가 없는 만큼 존스가 로스터에 진입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과연 존스는 이번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브루클린 유니폼을 입고 다가오는 2015-2016 시즌에 코트를 누빌 수 있을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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