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com』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 로케츠가 향후 2016-2017 시즌을 앞두고 젠틸레를 부를 수 있다고 전했다. 젠틸레의 드래프트 권리는 휴스턴이 갖고 있다. 휴스턴은 지난 2014 드래프트에서 젠틸레를 지명했다. 2라운드 23순위로 젠틸레의 이름을 불렀다.
젠틸레는 지난 유로바스켓에서 이탈리아 대표팀의 일원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젠틸레는 다닐로 갈리나리(덴버)와 함께 포워드 포지션을 책임졌다. 젠틸레는 이탈리아의 주전 스몰포워드로 나서며 팀의 최종예선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나 이탈리아는 마르코 벨리넬리(새크라멘토)와 안드레아 바르냐니(브루클린)도 함께 뛰었다.
그러나 젠틸레는 오히려 주눅 들지 않았다. 젠틸레는 8경기에 나서 경기당 32.8분을 소화하며 16.8점(.471 .360 .829) 4.8리바운드 3.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스라엘과의 16강에서는 자신의 유로바스켓 생애최다인 27점을 올렸다. 젠틸레는 옴리 캐스피(새크라멘토)에 크게 밀리지 않았다. 결국 이탈리아는 지난 유로바스켓에서 6위를 차지,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한편, 젠틸레는 지난 2011년부터 이탈리아리그 세리에-A 밀라노에 몸담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결승 MVP에 선정된 적도 있다. 말 그대로 전도유망한 선수. 게다가 1992년생의 어린 선수다. 휴스턴으로서는 시간을 두고 젠틸레를 팀의 주축 선수로 키울 수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휴스턴에는 주전 스몰포워드인 트레버 아리자가 있다. 하지만 아리자는 어느 덧 노장 대열에 들어 있는 선수. 그 외 어린 선수들이 있었지만,타이 로슨을 영입코자 트레이드했다. 휴스턴으로서는 미래를 대비해 이제 젠틸레와 함께 하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이탈리아 최고 포워드의 NBA 진출이 성사될 지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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