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KEB하나외환 박종천 감독, “우리은행에 아스발이 걸겠다”

sportsguy / 기사승인 : 2015-10-19 1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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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천

[바스켓코리아 = 청담/김우석 기자] “우리은행에 아스발이 걸겠다”

부천 KEB하나외환을 이끌고 있는 박종천 감독은 19일 청담동에 위치한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 홀에서 펼쳐진 미디어데이에서 우리은행 독주를 막겠다는 발언을 남겼다.

박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시즌 변화를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고 본다. 행복하고 즐겁고 이기는 농구를 펼치는 시즌을 만들어보겠다. 재미있는 농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박 감독은 “우리는 우승을 목표로 해야 플레이오프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라이벌은 우리은행으로 꼽고 싶다. 우리은행을 넘어서야 챔프전 갈 수 있다. 우리은행을 넘어서야 한다. 한번 도전해 보겠다”라며 타도 우리은행을 외쳤다.

우리은행과 비교를 해달라는 질문에 “우리은행은 기술적인 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젊다. 우리는 패기로 우리은행에 아스발이를 한번 걸겠다. 할머니들은 갈 때가 되었다고 본다”라고 말해 인터뷰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박 감독은 “기록은 깨지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3년 우승했으면 수명이 다했다고 본다. 꼭 우승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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