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오버 20개' 정인교 감독, “허공에 버린 실책 많아 아쉽다”

haein7615 / 기사승인 : 2015-11-23 21: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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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_정인교 감독

[바스켓코리아 = 인천/최해인 기자] “허공에 버린 실책 많아 아쉽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홈경기에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에 54-48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은 3연패 뒤, 2연승을 기록했다. 또, KDB생명을 상대로 지난 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은 이 경기에서 3쿼터에 상대에게 주도권을 빼앗겼지만, 4쿼터 하은주의 활약아래 역전승을 거뒀다. 하은주는 4쿼터 8분 동안 10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정인교 감독은 하은주에 대해 “최근 몇 년 중 가장 좋은 상태다”라고 만족해했다.

또, 정 감독은 “선수들이 휴식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이 날 경기에서 무려 ‘20’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1쿼터에 6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리바운드 제공권을 장악하고도 단 1점만을 앞섰다. 신한은행은 1쿼터에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KDB생명은 7개. 주도권을 빼앗겼던 3쿼터에서는 7개의 턴오버를 범했다. 3쿼터에도 1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지만, 턴오버 때문에 흐름을 빼앗기고 말았다. 정 감독은 이에 대해 아쉬운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실책을 안 하고 게임을 할 수는 없다. 하지만 허공에 버린 실책 많아서 아쉽다. 개선이 필요하다”고 푸념했다.

사진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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