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커리와 제임스, 이주의 선수에 선정

Jason / 기사승인 : 2015-11-24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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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 Curry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드, 191cm, 89.2kg)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The King’ 르브론 제임스(포워드, 206cm, 113.4kg)가 이주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NBA.com』에 따르면, 커리와 제임스는 각각 서부컨퍼런스와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커리는 이번 시즌에만 2번째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리는 등 통산 4번째 이주의 선수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 첫 수상이며 통산 49번째 주간 최우수선수에 자신의 이름을 새겨 넣었다.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골든스테이트는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패하지 않았다. 4경기를 치른 골든스테이트는 4경기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이후 연승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주에만 평균 30.8점 5.5리바운드 6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상대를 무자비하게 폭격했다. 평균 득점은 한 주간 리그에서 2번째로 많았으며, 3번째로 많은 볼을 가로챘다.

효율도 높았다. 한 주 동안 50%가 넘는 필드골 성공률(.506)을 기록했고, 자유투 성공률에서도 96%를 올리는 등 시즌 초부터 이어오고 있는 뜨거운 손맛을 과시했다. 비록 최근 2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지만, 워낙에 높은 성공률을 유지하고 있었던 만큼 크게 두드러지는 부분은 아니었다.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LA 클리퍼스와의 원정경기는 단연 백미였다. 커리는 이날 양 팀에서 가장 많은 40점을 퍼부었다. 3점슛을 6개나 폭발시켰을 뿐만 아니라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곁들였다. 커리의 활약에 힘입어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대역전승을 거두며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

# 커리의 지난주 경기일지

18일 vs 랩터스 37점 2리바운드 9어시스트 3점슛 5개

20일 vs 클립스 40점 11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 3점슛 6개

21일 vs 시카고 27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3점슛 3개

23일 vs 너기츠 19점 4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스틸 3점슛 3개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제임스도 모처럼 고공비행을 이어갔다. 지난주에 3경기를 가진 클리블랜드는 2승 1패를 기록했다. 특히 동부컨퍼런스에서 돋보이는 상대인 밀워키 벅스와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으면서 사기를 드높였다. 클리블랜드는 변함없이 동부 선두를 질주 중이다. 제임스의 역할이 컸다. 제임스는 3경기 평균 25.3점 8.7리바운드 5.7어시스트를 올렸다.

제임스는 슈팅 카테고리에 있어서 엄청난 적중률을 과시했다. 제임스는 57.1%의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했고, 60%의 3점슛 성공률을 과시했다. 자유투 성공률도 87.5%를 올리는 등 슛컨디션이 호조를 보였다. 지난 18일에 있었던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3점슛 7개를 시도해 4개를 집어넣었다. 제임스는 이날 30점을 퍼부었다.

지난 한 주간 제임스는 많은 득점을 올리지 않으면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카이리 어빙이 부상으로 빠져 있는 가운데서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클리블랜드는 지난 원정 3연전에서 밀워키와 디트로이트에 발목이 잡혔다. 하지만 밀워키와 다시 만난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최근 2경기에서는 트리플더블금 활약을 펼쳤다.

#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18일 vs 피스턴스 30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 3점슛 4개

20일 vs 밀 워 키 27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22일 vs 애틀랜타 19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

사진 = NBA Facebook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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