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에피파니 프린스, ACL 부상…2016시즌 부분 결장 불가피

/ 기사승인 : 2015-12-10 2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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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리버티 에피파니 프린스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객원기자] 뉴욕 리버티의 가드 에피파니 프린스(27, 175cm)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찢어져 수술대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10일(한국시간) “프린스가 11월 11일 러시아 다이나모 쿠르스크 소속으로 경기를 치르다 무릎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이를 치료하기 위해 지난 수요일 수술대에 올랐고 약 6개월의 재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2015시즌 시카고 스카이에서 고향 팀인 뉴욕으로 이적한 프린스는 팀의 주전가드로 활약하며 뉴욕을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로 이끌었다. WNBA 비시즌 기간 동안 러시아리그에서 활약하며 러시아로 귀화까지 한 프린스는 이번에도 WNBA 시즌을 마치고 러시아로 건너가 시즌을 치렀다. 하지만 리그 초반 큰 부상을 당해 어쩔 수 없이 남은 시즌을 모두 접어야했고 내년 5월부터 시작될 WNBA 시즌도 초반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프린스는 “언제나 부상을 힘들다. 지난 몇 주 간 정말 힘들었다. 남은 시즌을 못 뛰게 되어 동료들에게 미안한 마음뿐이다”며 현재 심정을 전했고 “최대한 빨리 건강하게 코트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 뉴욕 리버티 공식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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