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레지 잭슨과 카와이 레너드, 이주의 선수에 선정

Jason / 기사승인 : 2015-12-22 09: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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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 Leonard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레지 잭슨(가드, 191cm, 94.3kg)과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Thd Hand’ 카와이 레너드(포워드, 201cm, 104.3kg)가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com』에 따르면, 잭슨과 레너드가 각각 동부컨퍼런스와 서부컨퍼런스의 이주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잭슨은 이미 이달에 이주의 선수에 호명된 바 있다. 이번 시즌에만 2번 호명되는 영광을 안았다. 레너드는 이번 시즌에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레너드는 이번에 처음으로 이주의 선수상을 품었다.

동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잭슨이 불꽃과 같은 한 주를 보냈다. 이미 지난 12월 첫째 주에 이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린 그는 이번에도 뽑히면서 엄청난 한 달을 소화하고 있다. 잭슨은 이번 주에 3경기를 치렀다. 디트로이트는 잭슨의 활약에 힘입어 2승을 수확했다. 디트로이트는 현재 16승 12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훌쩍 넘어섰다.

잭슨은 지난주에 3경기 동안 평균 29.3점 6.3리바운드 7.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동부에서 가장 많았다. 어시스트는 2번째로 많이 기록했다. 가드임에도 평균 6리바운드 이상을 잡아내는 기염을 토해냈다. 지난주에 치른 2경기에서 30점 이상을 득점하는 등 물오른 공격력을 자랑했다. 더블더블도 작성했다.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LA 클리퍼스와의 경기에서는 34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비록 팀은 패했지만, 엄청난 생산성을 선보였다. 잭슨은 이날 무려 16개의 자유투를 얻어내며 다득점을 올릴 발판을 마련했다. 잭슨의 득점력이 더욱 대단한 점은 3점슛에 대한 의존도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나온다는 점이다.

최근에 시카고 불스를 상대로도 엄청났다. 잭슨은 31점 6리바운드 13어시스트를 올리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잭슨이 힘을 내면서 디트로이트는 현재 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잭슨은 이번 시즌 들어 가장 많은 27번의 슛을 시도했다. 이중 12개를 성공시키면서 나쁘지 않은 성공률을 자랑했다. 공격에 있어 눈을 뜬 모습이다.

# 잭슨의 지난주 경기일지

15일 vs 클립스 34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

17일 vs 셀틱스 23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19일 vs 시카고 31점 6리바운드 13어시스트

서부컨퍼런스 이주의 선수

레너드의 한 주도 뜨거웠다. 이번 시즌 들어 일취월장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레너드. 비록 늦었지만, 이번 시즌 처음이자 자신의 생애 첫 이주의 선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레너드의 경기력이 갈수록 좋아짐에 따라 샌안토니오의 상승세도 전혀 멈출 줄 모르고 있다. 샌안토니오는 지난주에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레너드는 지난주에 3경기를 펼치는 동안 평균 22.7점 6.3리바운드 2.7어시스트 2스틸을 올렸다. 무엇보다 효율이 높았다. 레너드가 지난주에 보탠 평균 득점은 서부에서 8위에 해당된다. 그러나 성공률이 56.4%로 단연 으뜸이었다. 스몰포워드임에도 불구하고 공격 성공률에서 엄청난 확률을 자랑했다.

지난 17일에 가졌던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는 3점슛을 4개나 터트리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날 3점슛 7개를 시도한 그는 57.1%의 엄청난 3점슛 성공률을 과시했다. 또한 4스틸을 곁들이면서 공수 양면에서 맹위를 떨쳤다. 지난 19일에는 클리퍼스를 상대로 12월 들어 1경기에서 2번째로 많은 9리바운드를 잡아냈다.

# 레너드의 지난주 경기일지

15일 vs 유타재즈 22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3점슛 2개

17일 vs 위 저 즈 27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3점슛 4개

19일 vs 클리퍼스 19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사진 = NBA Facebook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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