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WNBA] 델레 던-애천와,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출전

/ 기사승인 : 2016-01-19 0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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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스카이 엘레나 델레 던



[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객원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스타 엘레나 델레 던(27, 시카고)과 나탈리 애천와(26, 인디애나)가 2016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을 찾는다.

델레 던과 애천와는 다음달 1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 리코콜리세움에서 열리는 2016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에 출전한다.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은 각계각층 유명인들이 출전하는 NBA 올스타 사전경기로 이번에는 미국팀과 캐나다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치르게 됐다.

미국팀은 영화배우 케빈 하트가 코치를 맡게 됐고, 전 NBA 선수 천시 빌럽스와 배우 겸 래퍼 브라이셔 그레이, 농구감독 먹시 보그스 등 9명의 선수로 구성됐다. 델레 던도 미국팀으로 출전한다. 지난해에도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경기와 슈팅스타 이벤트에 참여했던 델레 던은 올해도 WNBA를 대표하는 스타로 NBA 올스타 사전경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디애나 나탈리 애천와

캐나다팀은 전 NBA 스타 스티브 내쉬와 가수 드레이크가 지휘봉을 잡게 됐고, 전 NBA 선수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와 영화배우 릭 폭스, 가수 저스틴 비버 등이 출전한다. 캐나다 출신 애천와도 캐나다팀 소속으로 생애 처음으로 NBA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지난 시즌 WNBA 루키인 애천와는 데뷔 첫 해 인디애나 피버의 주전 포워드로 활약했으며 캐나다여자농구국가대표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등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다.

사진 = 시카고 스카이 공식 페이스북, 인디애나 피버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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