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WNBA] WNBA 새 총재에 ‘코카콜라 재단 의장’ 리사 보더 선임

/ 기사승인 : 2016-02-12 05:22:18
  • -
  • +
  • 인쇄
WNBA 리사 보더 총재[바스켓코리아 = 윤초화 객원기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가 제4대 총재로 리사 보더(58) 코카콜라 재단 의장을 선임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아담 실버 총재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보더 총재를 WNBA의 새 총재로 임명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어 “보더는 이미 검증된 인물이다. WNBA에 대한 그녀의 열정은 그녀가 올바른 리더임을 증명했다. 그녀는 앞으로 WNBA를 강화하고 성장시키는데 힘 쓸 것이다”고 덧붙였다. 이로서 보더 총재는 3월 21일 공식 취임해 WNBA의 제4대 총재 자리에 오르게 된다.

보더 총재는 현재 코카콜라 재단 의장 겸 코카콜라 컴퍼니를 위한 글로벌 지역사회 연계 부사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까지는 애틀랜타 시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2008년 WNBA 애틀랜타 드림의 연고지 이전에 힘을 쓰기도 했다.

보더 총재는 “WNBA는 올 시즌 중요한 이정표를 세우게 될 것이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총재로 WNBA에 합류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리그와 선수들의 든든한 후원자로 그들의 재능과 능력이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 11월 로렐 리치 전 총재가 떠난 WNBA는 약 3개월 만에 새 총재를 선임하며 기념비적인 20주년의 2016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2016 WNBA는 5월 15일 개막한다.

사진 = WNBA 공식 홈페이지 캡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