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15-16 시상식] ‘식스맨’ 자리 차지한 신명호, ‘계속 도움 주는 선수 되고파’

sportsguy / 기사승인 : 2016-02-22 16: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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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호

[바스켓코리아 = 서초/김우석 기자] KBL 정상급 수비수인 전주 KCC 신명호가 식스맨 상을 수상했다.

신명호는 22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JW메리어트 호텔 5층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2015-16 KCC프로농구 시상식에서 총 36표를 획득해 창원 LG 포인트 가드 유병훈을 제치고 식스맨 상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신명호는 소감을 담담하게 밝혔다.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

신명호는 평균 14분 04초라는 짧은 출전 시간과 평균 1.89점, 1.7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이라는 평범한 성적을 남겼지만, 수비가 다소 약한 팀 약점을 확실히 보완해 주었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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