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정규리그 시상식] 추승균 감독, 감독 데뷔 첫 시즌 만에 감독상 수상 (1부 종합)

kahn05 / 기사승인 : 2016-02-22 17: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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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KBL 시상식 추승균 감독 감독상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시상식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2015~20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22일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위치한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10개 구단 코칭스태프와 주요 선수, 구단 관계자가 자리를 빛냈다.

이번 시상식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열렸다. 감독상과 게토레이 인기상, 수비 5걸상과 최우수수비상, 식스맨상과 기량발전상,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등 7개 부문의 수상자가 시상식 1부를 빛냈다.

추승균(42) KCC 감독은 감독 데뷔 첫 시즌에 ‘감독상’을 거머쥐었다. KCC(36승 18패, 울산 모비스와 동일한 승률을 기록했으나, 상대 전적에서 4-2로 앞섬)를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지도자로써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승현(고양 오리온)은 1부 시상식의 히어로였다. 1부 시상식에서만 3개의 상을 차지했다. KBL 최고의 인기 선수(게토레이 인기상)로 자리 잡았고, 수비 BEST 5와 최우수수비상을 동시에 획득했다.

신명호(전주 KCC)도 1부 시상식의 주역이었다. 1부 시상식에서 2개의 상을 얻었다. 최우수 벤치 멤버에게 주어지는 식스맨상을 차지했고, 수비 BEST 5에도 선정됐다.

한편, 허웅(원주 동부)과 주희정(서울 삼성)은 각각 기량발전상과 이성구 페어플레이상을 획득했다.

[KBL 정규리그 시상식 1부 주요 결과]
- 감독상 : 추승균(전주 KCC)
- 게토레이 인기상 : 이승현(고양 오리온)
- 수비 5걸상 : 양동근(울산 모비스)-신명호(전주 KCC)-양희종(안양 KGC인삼공사)-이승현(고양 오리온)-리카르도 라틀리프(서울 삼성)
- 최우수수비상 : 이승현(고양 오리온)
- 식스맨상 : 신명호(전주 KCC)
- 기량발전상 : 허웅(원주 동부)
-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 주희정(서울 삼성)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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