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워싱턴, 빅맨 보강 ... J.J. 힉슨 영입!

Jason / 기사승인 : 2016-02-26 11:4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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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Hickson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워싱턴 위저즈가 안쪽 전력을 다졌다.

『RealGM.com』에 따르면, 워싱턴이 J.J. 힉슨(센터-포워드, 206cm, 109.8kg)을 영입했다고 전했다. 워싱턴은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2명의 정통 빅맨을 내보냈다. 마키프 모리스를 데려오면서 드완 블레어와 크리스 험프리스를 보냈다. 스트레치 포워드 영입을 위한 출혈을 감수했다. 그러나 이적시장에 나와 있는 힉슨을 영입하면서 빅맨 전력을 보강했다.




워싱턴읜 어니 그룬필드 단장은 "힉슨과 계약하면서 프런트코트의 선수층을 강화할 수 있는 쏠쏠한 노장을 얻게 됐다"고 운을 떼며 "그의 경험과 운동능력이 우리팀이 플레이오프를 노리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힉슨을 영입한 것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힉슨은 센터와 파워포워드를 오갈 수 있는 선수인 만큼 워싱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힉슨은 지난 2013년 여름에 덴버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덴버는 힉슨에게 계약기간 3년에 약 1,6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겼다. 하지만 힉슨은 덴버에서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계약 첫 시즌을 기점으로 평균 득점이 갈수록 줄어들었다. 지난 2011-2012 시즌 포틀랜드에서 하반기를 보낸 이후부터 평균 득점이 꾸준히 하락했다.




지난 2013-2014 시즌에 평균 11.8점에 그쳤던 그는 지난 시즌에 평균 7.6점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에는 덴버에서 방출되기 전까지 단 20경기를 소화하는데 그쳤다. 이번 시즌에는 경기당 15.3분을 뛰었다. 이는 그의 데뷔 시즌인 지난 2008-2009 시즌 이후 가장 출전시간이 낮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6.9점 4.4리바운드를 기록하는데 그쳤다.




워싱턴에서는 주로 백업 센터로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워싱턴에는 네네가 있지만, 이번 시즌 신통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힉슨은 네네와 2번째 센터 자리를 두고 경쟁 아닌 경쟁을 벌일 것으로 판단된다. 워싱턴에 당장 마친 고탓과 네네를 제외하고는 센터진이 없는 만큼 힉슨의 합류가 여러모로 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워싱턴은 현재 26승 30패로 부진하고 있다. 지난 시즌 동부컨퍼런스 파이널까지 진출했던 이들이었지만, 현재 성적은 지난 시즌만 못하고 있다. 워싱턴은 현재 컨퍼런스 10위에 처져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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