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2016-2017 런던 경기 확정!

Jason / 기사승인 : 2016-07-29 1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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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016-2017 NBA도 어김없이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ESPN.com』에 따르면, 덴버 너기츠와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영국으로 향한다고 전했다. NBA는 오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에 영구 O2아레나에서 양 팀이 격돌한다고 밝혔다. 덴버가 홈팀 자격으로 경기를 갖게 된다.

NBA는 지난 2010-2011 시즌부터 꾸준히 런던에서 정규시즌 경기를 개최했다. 비록 지난 2011-2012 시즌에는 직장폐쇄로 인해 시즌이 늦게 개막함에 따라 해외경기를 편성하지 못했다. 이후 NBA는 2010-2011 시즌처럼 2경기씩 배치하진 못했지만, 지난 2012-2013 시즌부터는 1경기씩 꾸준히 런던에서 개최했다.

한편 인디애나는 해외에서 처음으로 정규시즌 경기를 갖게 된다. 인디애나는 NBA 글로벌게임의 일환으로 여러 곳을 누볐다. 프리시즌 경기를 중국, 필리핀, 대만, 독일, 스페인에서 가진 바 있다. 지난 시즌에는 올랜도 매직과 토론토 랩터스가 런던을 찾았으며, 해마다 각기 다른 팀들이 영국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국팬들은 해마다 NBA 정규시즌 경기를 안방에서 즐길 수 있다. 하물며 같은 팀이 아닌 여러 팀들을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NBA는 영국을 넘어 유럽팬들의 관심을 끌어 모으고 있다. 주로 영국에는 위치상 상대적으로 가까운 동부컨퍼런스에 속한 팀들이 경기를 치렀다. 하지만 이번에는 처음으로 서부컨퍼런스에 있는 팀도 런던행에 몸을 싣는다.

그 외 영국에서는 NFL 경기도 열릴 예정이다. 오는 10월 3일에 인디애나 폴리스 콜츠와 잭슨빌 재규어스가 NFL 정규시즌 경기가 예고되어 있다.

사진 = NBA.com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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