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선수단 자리를 확보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클리블랜드가 단테이 존스(가드, 198cm, 102kg)를 방출했다고 전했다. 클리블랜드는 존스를 내보내기로 하면서 선수단의 자리를 확보했다. 스윙맨 포지션에 여러 선수들이 자리를 잡고 있는 만큼 존스와는 함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는 2일(이하 한국시간)까지 방출하면, 존스의 계약이 보장되지 않는 만큼, 재정적인 부분에서도 작게나마 숨통을 트였다.
클리블랜드는 이번 여름에 외곽을 적절하게 보강했다. 메튜 델라베도바(밀워키)의 이적을 빌미로 트레이드에 쓸 만한 재원을 얻어냈다. 예전에 드래프트된 유럽 선수들의 권리를 받았고, 이를 시카고 불스에 넘기면서 마이크 던리비를 영입했다. 백전노장인 던리비는 외곽에서 3점슛을 능수능란하게 던져줄 수 있음은 물론 경험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센스도 있다.
던리비를 데려온데다 리처드 제퍼슨과의 재계약(2년 500만 달러)도 체결했다. 여기에 아직 계약을 맺지 않은 제임스 존스도 있다. 존스는 클리블랜드 라커룸에서 적잖은 기여를 할 수 있는 선수. 정규시즌 때는 중요할 때 나와 정확한 3점슛을 자랑하곤 했다. 여러모로 존스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결국 클리블랜드는 보장계약 마감시한을 앞두고 그와 작별하기로 했다.
존스는 지난 시즌 막판에 클리블랜드의 부름을 받았다. 클리블랜드에서 수비수로 나서면서 나름의 역할을 했다. 특히 지난 파이널 6차전에서 결정적인 득점을 올리면서 클리블랜드가 분위기를 고취시킬 수 있었다. 지난 시즌 연봉은 채 1만 달러가 되지 않았다. 시즌 말미에 계약이 진행된 만큼 연봉이 극히 적었다.
하지만 이번 여름에 클리블랜드와 함께 하기로 했다면, 존스는 155만 달러를 받게 되어 있었다. 이는 현 리그의 최저연봉수준.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던리비를 데려오면서 지출을 줄이지 못했다. 오히려 늘어났다. 지난 시즌에도 1억 달러가 넘는 샐러리캡을 사용한 만큼 이번 시즌에는 좀 더 샐러리캡을 줄이려는 것으로 파악된다.
사진 = Cleveland Cavaliers Emblem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