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오리온, ‘2016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WOW SCHOOL 농구 클리닉 및 골대 기증식’ 성황리에 개최

이 성민 / 기사승인 : 2016-08-30 18:09:30
  • -
  • +
  • 인쇄
와우스쿨3

[바스켓코리아 = 이성민 웹포터]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농구단(이하 오리온)이 연고지 내 초, 중, 고교의 농구 붐 조성을 위해 ‘2016 고양 오리온 오리온스 WOW SCHOOL’을 개최했다.

오리온은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송포초등학교, 백석중학교, 대진고등학교, 고양체육관보조경기장에서 농구 붐 조성 및 연고지 내 학원의 건강한 스포츠문화 조성과 교류를 위해 농구 클리닉 및 골대 기증식 행사를 진행한다.

‘WOW SCHOOL’은 2015-2016 시즌 간 오리온이 진행한 ‘오리온스출첵’ 이벤트를 통해 경기장에 가장 많이 방문했던 학교를 각각 한 군데씩 선정, 선수단이 일일 코치 역할과 함께 농구 골대를 기증하는 행사이다.

행사의 첫째 날은 송포초등학교와 백석중학교에서 진행됐다. 최진수와 정재홍, 임재현 코치가 선발대로 나섰다.

KakaoTalk_20160830_173726812

간단한 소개와 질의응답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치어리더 공연 및 안무 교육, 농구 클리닉, 골대 기증식 등의 알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과 소통했다. 학생들 역시 평소 동경하던 선수들과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했던 송포초등학교의 조성민 군은 “평소에 쉽게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을 직접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선수들과 함께 농구할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참가 학생인 김윤나 양 역시도 “너무 좋아하는 선수들을 직접 보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 즐거웠다. 빨리 시즌이 되어서 농구를 보러 가고 싶다”며 행사에 대한 만족을 표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일일 코치로 나선 최진수와 정재홍, 임재현 코치에게도 기분 좋은 추억을 선물했다.

임재현 코치는 “올해 처음 참여해봤는데 학교 측과 학생들 모두 좋아해줘서 기분이 좋다. 잠시나마 농구와 훈련에 대한 것들을 잊고 즐길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최진수와 정재홍도 각각 “어린 친구들과 함께해서 뜻 깊었고, 말을 잘 들어줘서 너무 고마웠다.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서 농구를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 즐거웠다”, “너무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불러만 주시면 달려가겠다”고 말하며 첫째 날을 마무리했다.

많은 이에게 추억과 행복을 선물한 오리온의 ‘WOW SCHOOL’은 다음날 대진고등학교 학생들, 오리온 우수 어린이 회원들과 함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오리온은 매년 연고지 내 학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한 스포츠문화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이성민 웹포터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