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젊은 선수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캐머런 페인(가드, 191cm, 83.9kg)과 조쉬 휴스티스(포워드, 201cm, 104kg)에 대한 2017-2018 시즌 팀옵션을 행사했다고 전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017-2018 시즌에 팀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 두 선수를 모두 눌러 앉혔다. 페인과 휴스티스는 2017-2018 시즌까지 오클라호마시티 유니폼을 입게 됐다.
페인은 지난 2015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페인은 1라운드 14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의 지명을 받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2014-2015 시즌에 아쉽게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케빈 듀랜트(골든스테이트)를 필두로 대다수의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힘든 시즌을 치렀고, 아쉽게 플레이오프에 오르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끝내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하면서 자연스레 로터리픽을 얻게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009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제임스 하든(휴스턴)을 호명한 이후 오랜 만에 로터리픽을 갖게 됐다. 당시 얻은 지명권을 활용해 페인을 데려갈 수 있었다. 페인은 지난 시즌부터 오클라호마시티의 백업 가드로 소임을 다하고 있다.
첫 시즌이었던 지난 시즌에는 57경기에 나서 경기당 12.2분을 소화하며 5점 1.5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년차 시즌을 앞두고 있는 그는 이번 시즌에도 나름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시즌 개막 전부터 부상을 당해 전열에서 이탈했다. 오른발 중족골이 골절된 그는 최소 6주에서 최대 8주 정도 나서지 못하게 됐다.
휴스티스는 지난 2014 드래프트를 통해 오클라호마시티에 지명됐다. 하지만 데뷔는 뒤로 미뤄졌다. NCAA 스탠포드 카디널스에서 뛴 그는 대학 4년을 모두 보낸 뒤 NBA 드래프트에 도전했다. 당시 1라운드 29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에 합류했다. 하지만 계약은 1년 뒤에 체결하면서 데뷔는 1년 뒤에야 할 수 있었다.
지난 시즌에는 주로 D-리그에서 보냈다. NBA와 D-리그를 자주 오가야 했다. 지난 시즌 NBA에서는 5경기에 나서 평균 11분 동안 2.8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NBA 데뷔에 앞서서도 오클라호마시티의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블루에서 뛰었다. 지난 2014-2015 시즌 D-리그에서는 경기당 33.1분을 뛰며 평균 10.3점 5.7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올렸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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