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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삼천포/이재범 기자] 주말리그 권역별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통과한 팀들이 왕중왕전 조별 예선에도 무난하게 조1위를 확정했다.
연맹회장기 우승팀 호계중은 6일 삼천포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7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사천대회 남중부 A조 예선에서 협회장기 우승팀 송도중에게 90-76으로 승리하며 2승으로 1위를 확정했다. 호계중은 18개 참가팀 가운데 가장 먼저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호계중에게 패한 상주중과 송도중이 조2위를 다툰다.
인천 안남중에게 일격을 당했던 전주남중은 계성중에게 79-67로 승리하며 분풀이를 했다. 전주남중의 득실차이는 -4점이다. 7일 인천 안남중이 계성중에게 10점 이상 지지 않으면 B조 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홍대부중은 춘천중과의 맞대결에서 101-67로 대승을 거두며 C조 1위를 차지했다. 춘천중은 조2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오른다. 여천중이 홍대부중과의 경기에서 몰수경기를 당해 더 이상 이번 대회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는 C조 1위 결정전이었다.
화봉중은 천안 성성중을 83-69로 누르며 1승1패로 D조 예선을 마무리했다. 화봉중의 득실 편차는 +5점이다. 때문에 휘문중이 천안 성성중과의 맞대결에서 이기면 조2위이며, 휘문중이 진다고 해도 최소 2위를 확보했다. 천안 성성중이 결선 토너먼트에 오르기 위해선 휘문중에게 12점 이상 이겨야 한다.
춘계연맹전과 종별선수권에서 준우승에 머문 평원중은 명지중을 상대로 79-63, 16점 차이의 승리를 챙기며 결선 토너먼트 진출권을 손에 넣었다. 1패씩 기록 중인 명지중과 금명중이 E조 2위 자리를 놓고 맞붙는다.
이날 마지막으로 열린 경기에선 대전중이 동아중에게 68-50으로 가볍게 승리하며 2승째를 낚았다. 대전중은 4번째 2승을 거둔 팀에 이름을 올리며 F조 1위를 확정했다. 삼선중과 동아중의 맞대결에서 이기는 팀이 결선 토너먼트를 치르고, 지면 집으로 바로 돌아간다.
◆ 6일 남중부 경기 결과
호계중 (2승) 90-76 송도중 (1패)
전주남중 (1승1패) 79-67 계성중 (1패)
홍대부중 (2승) 101-67 춘천중 (1패)
화봉중 (1승1패) 83-69 휘문중 (1패)
평원중 (2승) 79-63 명지중 (1패)
대전중 (2승) 68-50 동아중 (1패)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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