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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박정훈 기자] 숭의여고가 효성여고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숭의여자고등학교는 9일 사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 한국중고농구 주말리그 왕중왕전 사천대회 여자 고등부 결선 토너먼트에서 효성여자고등학교에 80-50으로 승리했다. 4강에 합류한 숭의여고는 오는 10일 청주여고와 결승 진출을 두고 다투게 된다.
숭의여고 박지현은 25득점 22리바운드 6도움 4스틸을 기록하는 빼어난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진세민(22득점 4리바운드 3도움 3스틸)과 선가희(16득점 5리바운드 4도움 3스틸)도 제 몫을 해내며 힘을 보탰다. 반면 효성여고는 독고민정이 22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화력의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무너졌다.
숭의여고가 경기 초반부터 치고 나갔다. 그 원동력은 외곽슛이었다. 진세민(173cm, 가드, 3학년)을 시작으로 박지현(182cm, 가드, 2학년), 박주희(170cm, 가드, 3학년)의 3점슛이 차례로 터졌다. 반면 효성여고는 최미현(174cm, 포워드, 1학년)이 1쿼터에 5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숭의여고가 1쿼터에 15-9로 앞섰다.
숭의여고의 질주는 2쿼터에도 계속됐다. 박지현과 진세민이 나란히 7점씩을 넣었고, 박주희는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지원사격 했다. 선가희(180cm, 포워드, 2학년)도 6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이에 맞서는 효성여고는 독고민정(168cm, 포워드, 2학년)이 3점슛 2개와 함께 10점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혼자서 숭의여고의 막강 화력에 대항하기는 역부족이었다. 숭의여고가 전반전에 45-21로 앞섰다. 승부가 일찍 결정됐다.
한편 동주여고는 상주여고를 62-49로 누르고 4강에 합류했다. 인성여고-동주여고, 숭의여고-청주여고가 맞붙는 여자 고등부 준결승전은 오는 10일 사천체육관에서 펼쳐진다.
[9일 여자 고등부 6강 결과]
동주여고 62(10-13, 16-13, 16-12, 20-11)49 상주여고
동주여고
이경은 22득점 10리바운드 3도움 3스틸 2굿디펜스
안주연 14득점 4리바운드 4도움
박인아 10득점 12리바운드 9도움 5스틸
상주여고
허예은 18득점 7리바운드 6도움
권지현 17득점 24리바운드 2도움 1스틸 3굿디펜스
숭의여고 80(15-9, 30-12, 17-16, 18-13)50 효성여고
숭의여고
박지현 25득점 22리바운드 6도움 4스틸 5굿디펜스
진세민 22득점 4리바운드 3도움 3스틸
선가희 16득점 5리바운드 4도움 3스틸
효성여고
독고민정 22득점 6리바운드 1도움 2스틸
최미현 19득점 15리바운드 4스틸
사진 제공 = 중고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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