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의 쏜튼, 정규시즌 누적 100스틸 ... 75호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18-01-18 19: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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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인천 신한은행의 카일라 쏜튼이 리그 최고의 스틸러다운 면모를 뽐냈다.


신한은행은 8일(목)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홈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근 4연승을 이어온 신한은행은 이날 5연승에 도전한다. 최근 연승을 발판 삼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경기 초반에는 신한은행의 카일라 쏜튼이 정규시즌 누적 100스틸을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98스틸을 기록했던 그녀는 어렵지 않게 2스틸을 보태면서 100스틸을 완성했다. WKBL 역대 75호 기록이다.


쏜튼은 이번 시즌 이날 경기 전까지 21경기에 나서 경기당 30분 10초를 소화하며 19.4점 9.1리바운드 1.7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김단비와 함께 팀의 주축 득점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시즌 부천 KDB하나은행에서 뛰면서 첫 선을 보인 쏜튼은 이번 시즌과 지난 시즌을 통틀어 56경기에서 평균 1.75스틸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경기당 15점을 올리는데 그쳤지만, 이번 시즌 들어서는 19점 이상을 뽑아내며 제 몫을 해내고 있다.


사진_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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