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서울 삼성의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대기록을 세웠다.
삼성은 24일(수)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원정경기를 치르고 있다.
삼성의 라틀리프는 이날 경기에서 정규시즌 누적 3,000리바운드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라틀리프는 2,993리바운드를 잡아냈다. 라틀리프는 이날 전반에 어렵지 않게 7리바운드를 더하면서 3,000리바운드에 도장을 찍었다. 이로써 라틀리프는 역대 8번째로 3,000리바운드를 달성하는 기쁨을 맛봤다.
현역 선수들 가운데는 김주성, 로드 벤슨(이상 DB), 애런 헤인즈(SK)에 이어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라틀리프는 전반에만 12점 9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벤치에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어김없이 골밑에서 영향력을 발휘했다. 라틀리프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이 전반을 앞선 채 마쳤다.
전반을 마친 현재 더블더블에 리바운드 하나가 모자란 라틀리프는 이날 경기에서도 어김없이 더블더블을 작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도 더블더블을 추가하게 된다면, 라틀리프는 57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해내게 된다. 여전히 연속 경기 더블더블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라틀리프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지난 2012-2013 시즌에 처음으로 국내 무대를 밟은 그는 지난 시즌까지 5시즌을 치르는 동안 단 한 경기에 결장하는데 그쳤다. 지난 2015-2016 시즌에 단 한 경기를 결장한 바 있던 그는 이번 시즌 들어 이례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금강불괴답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라틀리프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22경기에서 경기당 35분 30초를 소화하며 23.7점 14.6리바운드 2.7어시스트 1.3블록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시즌과 엇비슷한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그는 데뷔 후 가장 많은 평균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리그 최고 센터다운 위용을 뽐내고 있다.
최근 그는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해 많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제 대한민국 대표팀의 일원으로 오는 2월에 열리는 월드컵 예선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사진_ 신혜지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