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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울산 송정초는 남은 경기 상관없이 결선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서울 삼광초는 2패로 대회를 마감했다.
울산 송정초는 25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남자 초등부 F조 예선에서 서울 삼광초에게 56-37로 이겼다.
송정초는 대회 첫 승을 거두며 결선 토너먼트 진출에 올랐다. 조1위이냐, 조2위냐의 문제만 남았다. 26일 인천 송림초와 조1위 결정전을 갖는다.
대방초는 송림초와 대회 첫 경기에서 35-47로 진데다 이날마저 패하며 2패로 예선 탈락했다.
송정초는 앞선에서 삼광초 가드들을 압박했다. 볼이 멈추면 더블팀에 들어갔다. 포워드에게 돌파를 허용하거나, 센터에게 볼이 투입되어도 많은 활동량으로 더블팀 수비를 펼쳤다. 골밑에는 185cm의 정찬호가 버티고 있었다.
송정초는 수비 성공 후 빠른 공격으로 득점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내외곽의 공격이 술술 풀렸다. 경기 시간이 지날수록 점수 차이를 벌렸다.
후반 초반 삼광초에게 추격을 허용하기도 했지만, 작전시간을 부른 뒤 추격권에서 벗어났다.
송정초 황민재는 29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로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정찬호는 7점 13리바운드 4블록으로 골밑을 지켰다. 김민석은 8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최현관은 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로 팀 승리를 도왔다.
삼광초 이태희는 13점 7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이정(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과 안태종(12리바운드 2블록)은 각각 8득점했다. 하범수는 4점 5리바운드를, 김승연은 2점 3스틸을 기록했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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