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인천 산곡북초가 결선 토너먼트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인천 산곡북초는 26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여자 초등부 D조 예선에서 광주 방림초에게 18-15로 이겼다. 양팀은 모두 1승 1패를 기록했다. 서울 서초초가 2승으로 1위, 영광 홍농초가 2패로 4위다.
산곡북초는 27일 홍농초와, 방림초는 서초초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남은 상대 전력을 고려할 때 산곡북초가 결선 토너먼트에 오를 가능성이 높다.
앞서나간 건 방림초였다. 방림초는 문소이의 패스를 받은 이지후의 골밑 슛으로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 좀처럼 득점 손맛을 보지 못했다. 이는 산곡북초 역시 마찬가지였다. 산곡북초는 경기 시작 8분 30초 만에 장은지의 자유투로 1득점했다.
방림초는 첫 실점 이후 곧바로 이지후의 연속 득점으로 6-1로 앞섰다. 방림초가 올린 6점을 모두 빠른 공격으로 만들었다. 방림초는 전반 막판 산곡북초에게 3실점하며 6-4로 전반을 마쳤다.
산곡북초는 전반 종료 2분 42초를 남기고 진효빈의 점퍼로 첫 야투 득점을 올렸다. 여기에 정아현의 자유투 1개를 추가하며 추격하는 흐름에서 후반을 맞이했다.
산곡북초는 후반 시작 21초 만에 김보현의 돌파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15분 동안 야투 1개 밖에 성공하지 못한 산곡북초였다. 이 득점은 전반과 전혀 다른 득점포의 서막이었다.
산곡북초는 문소이에게 역전 득점을 내준 뒤 장은지의 골밑 득점으로 동점을 유지했다. 정다미에게 점퍼를 허용한 뒤 김보현의 돌파로 만든 3점 플레이로 11-10, 이날 경기 시작 후 처음으로 역전했다.
김보현의 점퍼로 13-10으로 앞섰던 산곡북초는 연속 3실점(정다미 공격 리바운드 후 골밑 득점,문소이 자유투 1개)하며 13-13으로 동점을 허용했다.
산곡북초는 다시 김보현의 득점으로 16-13으로 달아났다. 그렇지만, 이후 김보현과 박은서가 자유투를 모두 놓쳐 승리에 다가서지 못했다. 16-15로 쫓길 때 방림초가 경기 종료 1분도 남지 않았을 때 두 차례 득점 기회를 놓치는 운이 따랐다.
산곡북초는 12초를 남기고 진효빈의 속공으로 승리를 확정했다.
산곡북초 김보현은 후반에만 10점을 올린데다 7리바운드 6스틸로 활약했다. 장은지는 3점 12리바운드로 리바운드에서 힘을 보탰다. 정아현은 1점 7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다. 진효빈은 4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로 팀 승리를 도왔다. 박은서는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8개 리바운드를 잡았다.
방림초 이지후는 10점 8리바운드 4스틸로 분전했다. 문소이는 3점 4리바운드 5스틸을, 정다미는 2점 4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했다.
사진 = 이재범 기자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