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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영광/이재범 기자] 인천 송림초가 8강 마지막 티켓을 가져갔다. 부전승으로 8강에 오른 안양 벌말초와 4강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
인천 송림초는 27일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우리은행과 함께 하는 제17회 전국초등학교농구대회 결선 토너먼트에서 상주 상산초에게 52-34로 이겼다.
송림초는 F조 예선에서 2승을 거두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올랐다. 상산초는 2승 1패로 A조 2위를 차지했다.
송림초는 경기 시작부터 방성원과 방성인의 득점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특히 방성인은 전반 중반 연속 10득점했다. 공격 리바운드 이후 올린 득점이 많았다.
여기에 하프라인도 넘지 못하도록 압박하며 상산초의 실책을 끌어내 쉽게 득점했다. 전반 종료 3분 52초를 남기고 29-9, 20점 차이로 달아났다.
경기 흐름과 높이를 고려할 때 승부는 결정된 것과 마찬가지였다. 전반을 35-11로 마친 송림초는 후반에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다. 큰 위기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막판에는 양팀 모두 경험이 적은 선수들 중심으로 경기를 펼쳤다. 송림초에서는 3학년 김지후에게 공격을 맡겼다. 김지후는 7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상산초에서는 2학년 이승현이 득점(3점)을 맛봤다.
송림초 방성인은 24점 12리바운드 2스틸로 20-10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방성원은 역시 12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김민준은 5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5스틸로 활약했다. 권준서는 4점 2리바운드 2스틸을, 서윤찬은 득점 없이 11리바운드 3스틸로 팀 승리를 도왔다. 김지후는 경기 막판 7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상산초 이창현은 15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전했다. 임정훈(7리바운드)과 전창영은 각각 4득점씩 올렸다. 고태현은 2점 7리바운드를, 유민규는 2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인천 송림초와 안양 벌말초의 8강 맞대결은 28일 오후 2시 40분에 열린다.
사진 =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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