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라이징스타챌린지, 선수단 확정 ... 코치 선임

이재승 기자 / 기사승인 : 2019-01-31 09: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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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2019 올스타전의 포문을 열 라이징스타챌린지에 나설 선수들이 확정됐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라이징스타챌린지에 출전할 선수들이 정해졌다고 전했다. 벤 시먼스(필라델피아)와 루카 돈치치(댈러스)를 필두로 1, 2년차 선수들로 구성됐다. 이번 라이징스타챌린지도 이전처럼 미국팀과 세계팀으로 나뉘어 경기를 벌인다. 세계팀에는 미국 출신이 아닌 선수들로 구성된다.


우선 미국팀에는 제럿 앨런(브루클린), 디애런 팍스, 마빈 베글리 Ⅲ(이상 새크라멘토), 론조 볼, 카일 쿠즈마(이상 레이커스), 존 칼린스, 트레이 영(애틀랜타), 재런 잭슨 주니어(멤피스), 도너번 미첼(유타), 제이슨 테이텀(보스턴)으로 구성됐다. 미국팀의 지휘봉은 카이리 어빙(보스턴)이 잡는다.


이어 세계팀에는 시먼스와 돈치치를 중심으로 OG 아누노비(토론토), 디안드레 에이튼(피닉스), 보그단 보그다노비치(새크라멘토), 샤이 길져스-알렉산더(클리퍼스), 로디온스 쿠룩스(브루클린), 라우리 마카넨(시카고), 조쉬 오코기(미네소타), 세디 오스만(클리블랜드)이 한 팀으로 출격한다. 세계팀의 감독은 덕 노비츠키(댈러스)가 내정됐다.


국적도 다양하게 포진하게 됐다. 아누노비(영국), 에이튼(바하마), 보그다노비치(세르비아), 돈치치(슬로베니아), 길져스-알렉산더(캐나다), 쿠룩스(라트비아), 마카넨(핀란드), 오코기(나이지리아), 오스만(터키), 시먼스(호주)까지 모두 다른 국적의 선수들로 채워지게 됐다. 유럽 출신 선수들이 당연히 많다.


각 팀으로 보면 새크라멘토 킹스가 세 명의 선수를 배출했다. 그 외 애틀랜타 호크스, LA 레이커스, 브루클린 네츠가 각각 두 명의 선수들을 차출시킨다.


미국팀에는 어빙과 테이텀, 세계팀에는 노비츠키와 돈치치가 소속팀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한솥밥을 먹는다. 다만 이들의 역할은 각각 선수와 감독으로 다르다.


한편, 노비츠키는 이번 올스타 전야제에서 3점슛 컨테스트에 나서는데 이어 라이징스타챌린지에서 세계팀을 이끌 감독으로 나선다. 이번 올스타전 출전은 힘들게 됐지만, 각기 다른 행사에 적극 참가하게 됐다. 이번 시즌 후 선수생활을 이어갈지 결정되진 않았지만, 사실상 마지막 시즌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만큼 많은 이들이 그를 반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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