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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유소년 지도자 양성을 위한 연수회가 펼쳐졌다.
한국유소년농구연맹은 31일(일) 강서 국제청소년수련관과 삼정초등학교에서 유소년농구연맹지도자 2급 연수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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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삼성의 장내아나운서 박수미 |
처음은 박수미 장내아나운서의 레크리에이션 강의였다. 박수미 아나운서는 간단한 박수를 통해 집중을 유도하면서 수업을 시작했다. 이어 어린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했다. 눈치 게임이나 달리기 시합이 예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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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중 퀀텀 스킬트레이너 |
다음은 삼정초등학교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겼다. 강사는 김현중 스킬트레이너. 그는 드리블의 기본 기술을 가르쳤다. 드리블에서 상대를 제치는 방법과 공을 뺏기지 않는 기술을 설명했다. 정해진 시간이 지났지만 현직 트레이너의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한 많은 수강생들이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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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시범을 보이고 있느 김진 전 감독 |
점심시간을 가진 뒤에는 김진 전 감독이 강사로 나섰다. 김 전 감독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그는 다양한 방법의 패스를 시작으로 드리블과 슛의 정석을 가르쳤다.
직접 트레이닝에 참여하면서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김 전 감독이 몸으로 뛰자 수강생들의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했다. 김 전 감독에게 쏟아지 많은 질문에 예상했던 시간을 뛰어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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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잇는 한은지 |
5,6교시는 다시 국제청소년수련관으로 자리를 옮겨서 열렸다. 5교시는 한은지 강사가 성폭력예방교육을 지도했다. 성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요한 교육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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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방지교육을 하고 있는 이동준 트레이너 |
6교시는 김종국 트레이너의 부상방지교육이었다. 김종국 트레이너는 KEB하나은행, 우리은행의 트레이너 경력이 있다. 그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이후 부상의 종류와 치료와 재활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수업을 끝으로 제1회 유소년농구 지도자 2급 연수회는 종료됐다. 주말이지만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 열띤 학구열을 뽐낸 연수회는 성공적인 첫 걸음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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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바스켓코리아 송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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