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농구 전문 지도자 양성 위한 연수회 성황리에 마쳐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1 11: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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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유소년 지도자 양성을 위한 연수회가 펼쳐졌다.


한국유소년농구연맹은 31일(일) 강서 국제청소년수련관과 삼정초등학교에서 유소년농구연맹지도자 2급 연수회를 개최했다.


서울 삼성의 장내아나운서 박수미

처음은 박수미 장내아나운서의 레크리에이션 강의였다. 박수미 아나운서는 간단한 박수를 통해 집중을 유도하면서 수업을 시작했다. 이어 어린 학생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게임들을 소개했다. 눈치 게임이나 달리기 시합이 예시였다.


김현중 퀀텀 스킬트레이너

다음은 삼정초등학교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겼다. 강사는 김현중 스킬트레이너. 그는 드리블의 기본 기술을 가르쳤다. 드리블에서 상대를 제치는 방법과 공을 뺏기지 않는 기술을 설명했다. 정해진 시간이 지났지만 현직 트레이너의 가르침을 조금이라도 더 받기 위한 많은 수강생들이 자리를 지켰다.


직접 시범을 보이고 있느 김진 전 감독

점심시간을 가진 뒤에는 김진 전 감독이 강사로 나섰다. 김 전 감독은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그는 다양한 방법의 패스를 시작으로 드리블과 슛의 정석을 가르쳤다.


직접 트레이닝에 참여하면서 수강생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김 전 감독이 몸으로 뛰자 수강생들의 열의를 가지고 수업에 참여했다. 김 전 감독에게 쏟아지 많은 질문에 예상했던 시간을 뛰어넘었다.


성폭력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잇는 한은지

5,6교시는 다시 국제청소년수련관으로 자리를 옮겨서 열렸다. 5교시는 한은지 강사가 성폭력예방교육을 지도했다. 성폭력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중요한 교육이었다.


부상방지교육을 하고 있는 이동준 트레이너

6교시는 김종국 트레이너의 부상방지교육이었다. 김종국 트레이너는 KEB하나은행, 우리은행의 트레이너 경력이 있다. 그는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이후 부상의 종류와 치료와 재활 등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 수업을 끝으로 제1회 유소년농구 지도자 2급 연수회는 종료됐다. 주말이지만 40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 열띤 학구열을 뽐낸 연수회는 성공적인 첫 걸음을 시작했다.


사진 제공 = 바스켓코리아 송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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