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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이지운이 유소년 지도자 양성을 위한 연수회에 참가했다.
한국유소년농구연맹은 31일(일) 강서 국제청소년수련관과 삼정초등학교에서 유소년농구연맹지도자 2급 연수회를 개최했다.
김진 전 감독은 이날 강사로 초청되었다. 그는 3,4교시 2시간 동안 패스, 슛, 드리블 등의 기초를 가르쳤다. 그는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몸으로 시범을 보이면서 수강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후 만난 김 전 감독은 “요즘 잘 지낸다. 재능기부 활동 중이다. 농구 저변을 위해 내가 필요한 곳에 다니고 있다. 좋은 사람들도 만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김 전 감독은 이어 “지도자를 준비하는 분들의 층이 다양했지만 열의는 같았다. 실험적인 시간이었다. 지도자들이 농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거 같아서 기본기를 강조하면서 수업을 했다.”며 자신의 강의 시간을 돌아봤다.
김 전 감독은 오랜 시간 프로 지도자를 경험한 인물이다. 그런 그에게 유소년농구 지도자들을 가르치는 것은 색달랐을 터.
그러나 그는 “농구에서 기초적인 부분은 어떤 클래스를 구분하지 않고 중요하다. 그래서 기초를 많이 설명했다. 그런 수업을 열심히 들어준 수강생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김 전 감독은 한번 더 기본기를 강조했다. “기본기는 어떤 스포츠인지 중요한 것이다. 그래야만 더 창의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기본기가 충실하면 팀에도 좋다. 유소년 시기는 그걸 갖출 중요한 시기이다. 이 시기에 중점을 둬서 교육을 해나가야 한다.”는 김 전 감독의 말이다.
김 전 감독은 보완할 점에 대해 묻자 “좀 더 자세하게 할 필요가 있다. 세부적으로 가르쳐줄 필요가 있다. 여기에 흥미를 더 가미해야 한다. 재미를 줘야 어린 선수들이 농구를 즐길 수 있다. 방과 후 스포츠 같은 것도 방법이다. ‘FUN’을 강조하는 유소년 스포츠가 되었으면 한다.”며 개선방안을 제시한 뒤 자리를 떠났다.
사진 제공 = 바스켓코리아 송후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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