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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전 사진촬영에 임하는 훈스(왼쪽)와 제니트(오른쪽)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수원시생활 대축전이 첫째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수원시농구현회는 6일(토) 서호체육센터에서 2019 수원시생활체육대전 예선을 개최했다.
대회는 마르션과 케이져의 경기로 시작됐다. 케이져는 14점을 올린 양정근과 10점을 기록한 이가형의 활약에 힘입어 46-40으로 마르션을 꺾었다.
케이져는 이후 열린 경기에서도 파비앙스를 잡고 2연승을 달렸다. 케이져는 채명석이 홀로 21점을 퍼부으면서 파비앙스를 53-35로 꺾었다.
40대부의 강자인 훈스도 제니트를 상대로 접전 끝에 신승을 거뒀다. 훈스는 심상규(15점)를 필두로 한주희(8점 5리바운드), 한치영(8점), 김태용(10점 6리바운드) 등이 활약하면서 최성순(16점)과 전윤준(13점)이 분전한 제니트를 껐었다. 훈스는 서프라이즈도 91-46으로 꺾고 2연승을 완성했다.
이어진 경기에서는 패배를 당한 팀들의 분풀이가 펼쳐졌다. 제니트는 82-43으로 서프라이즈에 완승을 거뒀고, 파비앙스도 41-35로 1승을 신고했다.
마지막 조에서는 웬즈데이가 2연승을 달렸다. 웬즈데이는 런닝맨과 어로우를 모두 꺾고 조 1위로 올랐다.
런닝맨과 어로우의 벼랑 끝 매치에서는 런닝맨이 승리했다.
수원시 생활체육대축전은 7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서 결선 일정을 갖고 마무리한다.
사진 제공 = 수원시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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