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준 16점' 파비앙스, 런닝맨 꺾고 4강 진출...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 8강 종료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7 13: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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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빨간색 유니폼이 런닝맨, 오른쪽 하얀색 유니폼이 파비앙스

[바스켓코리아 = 수원/김영훈 기자] 파비앙스가 런닝맨에 대승을 거두면서 4강에 진출했다.


파비앙스는 7일(토) 수원시청소년체육센터에서 열린 8강전 2019 수원시생활체육대축전 8강전에서 런닝맨을 42-18로 꺾었다.


파비앙스는 초반부터 경기를 장악했다. 파비앙스는 강한 수비를 바탕으로 도망갔고, 적절한 시기에 득점도 더해졌다. 점수는 두 자릿수 이상으로 벌어졌다.


런닝맨은 3쿼터부터 쫓아가기 시작했다. 저조했던 득점이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비가 문제였다. 체력적으로 지친 런닝맨은 트랜지션 수비에 허점을 보였다. 파비앙스는 이를 공략하며 상대의 추격을 저지했다.


결국 런닝맨은 20점차까지 벌어지면서 패배를 받아들여야 했다.


한편, 전날 대량 득점을 퍼부은 제니트는 25점을 올리는 빈곤에 시달리면서 웬즈데이에게 무릎을 꿇었다. 웬즈데이는 손인보와 차지우가 10점씩 올렸고, 나머지 선수들이 고른 득점 분포를 보이면서 50점을 몰아넣었다.


앞서 경기를 치른 케이져와 훈스도 각각 어로우와 서프라이즈를 꺾고 4강전에 진출했다. 케이져는 어로우에 41-30으로 승리했다. 훈스는 홍경일(19점), 심상규(15점), 한주희(13점 7리바운드)가 맹활약을 펼쳤다.


4강은 오후 1시 20분부터 훈스와 케이져, 운즈데이와 파비앙스의 대결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수원시 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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