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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방성윤의 활약을 앞세운 한울건설&쿠앤HOOPS가 4강으로 향했다.
선수 겸 스폰서를 맡고 있는 한울건설 김수영 대표와 KU&HOOPS 김상훈 이사를 비롯, 방성윤, 전상용, 정흥주, 조용준, 이정수, 한재규로 구성되어 있는 한울건설&쿠앤HOOPS는 7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특설코트에서 열린 ‘2019 KXO리그 1라운드 겸 KXO 3x3 서울투어’ KXO리그 리고러코리아와 6강 1경기에서 17-14로 승리했다.
한울건설&쿠앤HOOPS는 ‘전 국가대표 선수’ 방성윤의 합류로 대회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전날(6일) 치러진 조별예선에서 박민수, 김민섭, 하도현으로 구성되어 있는 강력한 우승 후보 하늘내린인제를 상대로 박빙의 경기를 펼쳤으나, 막판 파울로 인해 자유투를 허용하며 아쉬운 1점 차 석패를 당했다.
전날 패배를 설욕하려는 듯, 한울건설&쿠앤HOOPS는 초반부터 리고러코리아를 강하게 몰아붙였다. 전상용과 김상훈, 조용준을 선발로 내세운 한울건설&쿠앤HOOPS는 초반 김상훈의 연속 3득점에 힘입어 우위를 점했다.
리고러코리아가 홍정철과 강민우의 득점으로 동점을 만들자, 한울건설&쿠앤HOOPS는 방성윤을 투입했다. 방성윤은 투입 후 첫 2점슛을 깨끗하게 성공시키면서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방성윤은 리고러코리아의 패스를 차단하는 등 수비에서도 힘을 보탰다. 이후 전상용과 방성윤이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한울건설&쿠앤HOOPS가 3점의 리드를 잡았다. 리고러코리아가 정찬엽의 골밑 득점으로 따라왔지만, 방성윤이 다시 한 번 2점슛을 꽂아 넣으면서 4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리고러코리아도 저력을 발휘했다. 강민우가 연속 2점슛을 꽂아 넣으며 동점을 이끌었다. 이후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나란히 득점을 주고받으며 12-12 동점 상황, 방성윤이 다시 2점포를 가동하면서 한울건설&쿠앤HOOPS의 리드를 이끌었다.
방성윤의 활약에 힘입어 한울건설&쿠앤HOOPS가 분위기를 잡았다. 김상훈이 연속 공격 리바운드를 건져내는 등 탄탄한 수비를 선보였다. 리고러코리아가 주춤하는 사이, 한울건설&쿠앤HOOPS는 전상용과 조용준이 득점을 올리면서 승기를 굳혔다(16-12, 한울건설&쿠앤HOOPS 리드).
남은 시간 반전은 없었다. 전상용의 골밑 득점으로 쐐기를 박은 한울건설&쿠앤HOOPS가 승리를 확정 지으며 4강으로 향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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