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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서울/김준희 기자] 에너스킨이 이승준의 골밑 장악과 오종균-장동영-김동우의 소나기 2점슛을 앞세워 결선으로 향했다.
이승준, 장동영, 김동우, 오종균으로 구성된 에너스킨은 13일 서울신문사 앞 특설코트에서 열린 ‘KB국민은행 리브(LiiV) 2019 KBA 3x3 코리아투어 1차 서울대회’ 코리아리그 조별 예선 경기에서 충북농구협회와 굿투게더를 상대로 각각 21-5, 21-9로 승리했다.
이날 조별 예선에서 전승을 거두면서 에너스킨은 B조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다음날인 14일 토너먼트 경기를 치른다.
에너스킨의 주축 멤버인 이승준, 김동우, 장동영은 이날 조별 예선에 앞서 열린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BAMM’으로 출전해 최종 우승하며 오는 5월 열리는 FIBA 아시아컵과 6월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기분 좋은 승리를 거머쥐었기 때문일까. 이후 리그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들은 가벼운 몸놀림으로 경기에 임했다. 충북농구협회와 굿투게더를 상대로 한 수 위 실력을 과시하며 무난하게 승리를 거뒀다.
충북농구협회와 경기에선 이승준의 골밑 장악이 빛났다. 이승준은 초반 골밑에서만 무려 6점을 올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여기에 오종균, 장동영, 김동우의 2점슛이 차례로 터지면서 21-5, 16점 차 대승을 낚았다.
이후 치러진 굿투게더와 두 번째 경기. 양상은 첫 번째 경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승준의 골밑 장악력을 바탕으로 김동우와 오종균, 장동영이 차례로 2점슛을 꽂아 넣었다. 이승준의 골밑 득점까지 더해 에너스킨은 초반 10-2로 크게 앞섰다.
남은 시간 반전은 없었다. 굿투게더는 경기가 다소 느슨해진 사이, 골밑에서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려 했지만, 장동영과 오종균의 2점슛이 번갈아가며 폭발하면서 결국 21-9로 승리를 거뒀다.
사진 = 김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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