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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천국민체육센터/김준희 기자] 광신정산고와 무룡고가 나란히 첫 승을 올렸다.
광신정산고는 2일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19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F조 예선 충주고와 맞대결에서 정우진(33점 11리바운드 5스틸), 민기남(31점 6리바운드 6어시스트), 이제범(16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106-66으로 승리했다.
충주고는 박준영(29점 6리바운드), 김준형(18점 11리바운드 2어시스트), 박민찬(15점 9리바운드 9어시스트 7스틸) 등이 분전했으나 후반 들어 모트 밸런스가 완전히 붕괴되며 완패를 당했다.
1쿼터 충주고가 박준영(185cm, G, 2학년)과 박민찬(170cm, G, 2학년)의 3점슛 도합 5방을 앞세워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광신정산고도 속공과 외곽슛의 조화를 통해 부지런히 쫓았다. 그러나 박준영의 활약을 막지 못하고 리드를 내줬다. 충주고가 25-20으로 5점 차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광신정산고가 민기남(175cm, G, 3학년)의 3점슛 2방을 통해 반격에 나섰다. 이후 이제범(185cm, G/F, 2학년)의 연속 득점이 나오면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충주고는 설상가상으로 U파울까지 범하며 흔들렸다. 그 틈을 타 광신정산고는 민기남, 정우진(185cm, G/F, 3학년), 조형민(193cm, F/C, 2학년)이 차례로 득점을 쌓으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49-37로 광신정산고가 12점의 리드를 안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들어 광신정산고는 승기를 굳혔다. 민기남, 정우진, 이제범 등이 연이어 득점에 가세하면서 멀찍이 달아났다. 충주고는 공수에서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고, 전반 잘 들어갔던 박준영의 3점슛이 침묵하면서 힘을 쓰지 못했다. 점수 차는 31점에 달했다(75-44 광신정산고 리드).
4쿼터에도 흐름은 바뀌지 않았다. 충주고는 코트 밸런스와 팀 케미가 완전히 무너진 상황이었다. 광신정산고는 충주고의 수비를 완벽하게 무너뜨리며 차곡차곡 득점을 쌓았다. 남은 시간 이변은 없었고, 결국 최종 스코어 106-66으로 광신정산고가 40점 차 낙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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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F조 예선 1경기에선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문정현(16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과 양준석(2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김회준(17점 2리바운드), 김동우(14점 8리바운드) 등의 활약을 앞세운 무룡고가 93-78로 경복고를 꺾고 첫 승을 올렸다.
무룡고는 전반에만 34점을 합작한 양준석(182cm, G, 3학년)과 문정현(194cm, F, 3학년)의 활약을 앞세워 21점 차 리드를 안았다.
후반에도 양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무룡고는 경복고의 지역 방어를 손쉽게 깨는 등 한 수 위 실력을 과시했다. 김회준(184cm, G, 2학년)과 강현수(176cm, G, 2학년)의 연속 코너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면서 경기를 쉽게 끌고 갔다.
경복고는 이원석(26점 5리바운드 4스틸), 정연우(16점 2어시스트 2스틸) 등이 분전했으나 무룡고의 경기력을 극복하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사진 = 김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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