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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색 유니폼이 안남중, 검은색 유니폼이 단대부중 |
[바스켓코리아 = 김천실내보조/김영훈 기자] 안남중이 단대부중을 꺾고 결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인천 안남중학교는 3일(금) 김천실내보조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연맹회장기 조 예선 첫 경기에서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중학교를 89-60으로 이겼다.
안남중학교는 이날 승리로 2승을 거두면서 광신중학교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결선 진출도 확정지었다.
경기 초반은 안남중이 앞섰다. 강력한 프레스를 기반으로 상대의 공격을 틀어막았다. 공격에선 높이를 앞세워 골밑에서 우위를 점했다. 외곽에서는 구인교(189cm, 가드, 3학년)가 3점포를 터트리면서 단대부중과의 차이를 벌렸다.
단대부중중은 기기련(188cm, 포워드, 3학년)을 앞세워 추격에 나섰다. 기기련은 훅슛으로 연달아 득점을 올렸다. 중반 이후부터는 안세환(199cm, 센터, 2학년)의 골밑 득점도 터졌다. 쿼터 막판 전재혁(165cm, 가드, 2학년)의 3점슛도 터지면서 순식간에 점수는 16-19, 3점차로 쫓아갔다.
1쿼터 막판 아쉬운 추격을 허용한 안남중은 2쿼터에 도망갔다. 상대 가드들이 지쳐가면서 프레스가 다시 위력을 발휘했고, 개인기를 앞세운 공격도 잘 통했다. 단대부중은 편시연(180cm, 포워드, 2학년)과 기기련을 위주로 한 공격을 펼쳤으나 마무리가 아쉬웠다. 외곽 지원도 없어지자 격차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졌다.
안남중은 후반 초반에도 득점을 몰아치면서 50점 고지를 돌파했다. 단대부중은 계속해서 턴오버로 인해 제대로 된 공격도 펼쳐보지 못했다. 두 팀의 차이는 30점까지 벌어졌고, 경기는 안남중 편으로 기울었다.
단대부중은 4쿼터까지 힘을 내면서 투혼을 보여줬다. 하지만 안남중은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면서 여유로운 경기 운영을 보였고, 경기를 승리로 마쳤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광신중학교가 91-65로 이겼다. 광신중학교는 김경진(24점, 3점슛 5개)과 이해솔(28점 13리바운드)이 52점을 합작하면서 대회 2승째를 기록했다.
[A조 예선 결과]
(1승)안남중 89(24-16, 22-15, 27-10, 16-19)60 단대부중(1패)
안남중
고현민 19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유윤상 18점 5리바운드
구민교 11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단대부중
기기련 27점 21리바운드 4스틸
백승혁 13점 2어시스트 1리바운드
(2승)광신중 91(19-18, 24-17, 33-14, 15-16)65 춘천중(2패)
광신중
이해솔 28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경진 24점 3점슛 5개 5리바운드
김원희 20점 13리바운드 7어시스트
춘천중
박동혁 21점 16리바운드 3블록슛
고건호 16점 11리바운드
사진 =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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