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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금릉초/김준희 기자] 삼선중이 이채형의 활약을 앞세워 전주남중을 꺾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선중은 3일 김천 금릉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G조 예선 전주남중과 맞대결에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이채형(16점 8리바운드 9어시스트 4스틸)과 홍상민(16점 7리바운드 4스틸), 이진성(16점 5리바운드), 임성채(15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 등의 활약을 묶어 90-56으로 승리했다.
전주남중은 길민철(10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 유형우(10점 4리바운드 2스틸) 등이 분전했으나 전력 차가 많이 나는 삼선중을 상대하기에는 버거웠다.
두 팀은 1쿼터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활발한 트랜지션과 드라이브인이 돋보였다. 외곽슛이 터질 때도 나란히 터지면서 어느 한 쪽으로도 기울지 않고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18-18로 동점인 가운데 1쿼터가 끝났다.
2쿼터 삼선중이 이진성(183cm, G, 3학년)의 연속 득점과 얼리 오펜스를 앞세워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장신 센터 홍상민(199cm, 3학년)도 원맨 속공을 펼치면서 위력을 과시했다. 홍상민의 맹활약으로 제공권에서 우위를 점한 삼선중은 전주남중을 17점 차까지 따돌리며 전반을 마무리했다(42-25 삼선중 리드)
3쿼터에는 삼선중의 외곽슛이 돋보였다. 임성채(187cm, F, 3학년)와 이채형(181cm, G, 3학년)의 3점슛이 연이어 터지면서 삼선중은 30점 차까지 달아났다(60-32 삼선중 리드). 전주남중은 뚜렷한 공격 루트를 찾지 못하고 헤맸다. 골밑과 외곽 어디에서도 강점이 나타나지 않았다. 결국 경기는 25점 차까지 벌어졌다(64-39 삼선중 리드).
4쿼터에도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삼선중은 여전히 이채형의 3점슛 등을 통해 점수를 쌓았다. 전주남중은 2m에 가까운 센터 두 명이 버티는 삼선중을 상대로 전혀 힘을 쓰지 못했다. 경기를 매조짓는 수순으로 들어갔고, 최종 스코어 90-56으로 삼선중이 전주남중을 무너뜨리고 대회 첫 승을 올렸다.
한편, 앞서 열린 남중부 G조 예선 명지중과 홍대부중의 경기에선 윤기찬(20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유정원(17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추민우(12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6스틸) 등이 활약한 명지중이 62-54로 홍대부중을 꺾고 대회 2연승을 내달렸다.
홍대부중은 이인우(21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상현(10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최준환(8점 13리바운드) 등이 분전했으나 4쿼터 승부처에서 고비를 넘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다.
● 남중부 C조 예선 결과
명지중(2승) 62(19-11, 21-15, 13-15, 9-13)54 홍대부중(2패)
● 남중부 G조 예선 결과
삼선중(1승) 90(18-18, 24-7, 22-14, 26-17))56 전주남중(1패)
사진 = 김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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