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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천실내/김영훈 기자] 송도고가 배재고를 완파하고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송도고는 4일(토)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연맹회장기 C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양정고를 86-57로 이겼다.
송도고는 이날 승리로 2승을 거두면서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반면, 배재고는 2패로 예선 탈락이 정해졌다.
양 팀은 초반 주도권을 두고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배재고가 달아나면 송도고가 따라가는 흐름이었다. 배재고는 이준수(6점)와 김석현(6점)이, 송도고는 조건우가 홀로 공격을 책임졌다.
승부는 2쿼터부터 기울었다. 송도고는 얼리 오펜스를 통해 격차를 벌렸다. 개인 기술을 활용한 빠른 돌파는 연달아 2점으로 바뀌었다. 배재고는 공수 모두 주춤했다. 트랜지션 수비가 무너진 것이 컸다. 송도고는 전반 종료 2분 전 50점 고지를 돌파했다. 완벽하게 달아난 순간이었다.
송도고의 흐름은 3쿼터에도 계속됐다. 이범열(184cm, 가드 겸 포워드, 3학년)은 다양한 방식으로 득점포를 퍼부었다. 배재고는 김대은(195cm, 포워드 겸 센터, 2학년)의 포스트를 이용했지만 점수로 이어지지 못했다. 송도고 윤성환(178cm, 가드 겸 포워드, 3학년)의 3점포도 터지면서 두 팀의 점수차는 걷잡을 수 없이 벌어졌다.
3쿼터가 끝났을 때 점수는 90-51. 사실상 승부는 정해진 상황이었다. 송도고는 4쿼터에도 방심하지 않으면서 경기를 승리로 끝마쳤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낙생고가 상산전자고를 74-54로 꺾었다. 낙생고도 2연승을 달리면서 C조 결선 진출 팀은 배재고와 낙생고로 결정됐다.
[C조 예선 결과]
(2승)송도고 105(23-25, 30-13, 37-13, 15-26)77 배재고(2패)
송도고
이범열 24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조건우 23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윤성환 19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배재고
이찬재 18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이동혁 10점 15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승)낙생고 74(22-16, 13-11, 17-16, 22-11)54 상산전자고(2패)
낙생고
정규화 22점 16리바운드 3블록슛
박종호 22점 8리바운드
이다헌 14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상산전자고
김정현 18점 10리바운드
강승호 11점 6리바운드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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