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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천실내/김영훈 기자] 저학년 주축인 휘문고가 광주고를 누르고 예선을 마쳤다.
휘문고는 4일(토)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연맹회장기 C조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광주고를 86-57로 이겼다.
휘문고는 이날 승리로 2승 1패를 기록하며 조 2위로 예선을 마쳤다. 반면, 광주고는 1승 2패로 예선 탈락이 확정됐다.
1쿼터는 예상 밖의 경기가 전개됐다.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광주고의 선전이 펼쳐졌다. 수비 이후 빠른 공격 전개로 휘문고를 괴롭혔다. 휘문고의 더블 포스트도 도움 수비로 잘 막아내면서 18-11로 앞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휘문고는 강했다. 2쿼터 초반 광주고를 21점으로 묶은 채 달아났다. 이대균(201cm, 포워드, 2학년)과 이강현(200cm, 센터, 2학년)의 높이가 힘을 발휘하면서 만든 결과였다. 외곽에서 이승구(190cm, 3학년, 포워드 겸 센터)도 3점포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광주고는 2쿼터 5분 작전 시간을 요청했다. 이후 연속 7점을 몰아치며 다시 힘을 냈다. 휘문고도 가만히 있지 않고, 10점차이를 지켜냈다.
휘문고는 3쿼터에 유기적인 움직임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어느 한 명이 아닌 팀으로 상대 수비를 깼다. 광주고가 지역방어를 들고 나왔지만 전혀 휘문고의 공격을 막지 못했다. 다행히 광주고는 간간히 나온 속공과 끈질긴 공격 리바운드 참여로 격차를 유지했다.
휘문고는 4쿼터에 3-2 지역방어로 상대 공격을 틀어막았다. 공격도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양 팀은 20점 가까이 벌어졌다.
광주고는 마지막까지 몸부림을 쳤으나 결국 전세를 뒤집지 못한 채 패배했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안양고가 천안 쌍용고를 106-82로 물리치고 3연승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C조 예선 결과]
(2승 1패)휘문고 88(13-18, 32-17, 23-19, 20-25)79 광주고(2패)
휘문고
이강현 26점 11리바운드
이대균 15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승구 12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광주고
신가준 27점 9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인하 19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3승)안양고 106(34-19, 24-10, 21-22, 27-31)82 천안쌍용고(3패)
안양고
김형빈 24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
박종하 18점 5어시스트
소준혁 15점 2리바운드 3스틸
쌍용고
정병주 18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
이재위 17점 9리바운드
사진 =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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