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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천실내/김영훈 기자] 김형빈이 넥스트 요키치를 꿈꿨다.
안양고는 4일(토)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9연맹회장기 A조 예선 세 번째 경기에서 천안쌍용고를 106-82로 이겼다.
김형빈(202cm, 포워드 겸 센터, 3학년)은 이날 26분만 뛰며 24점 13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김형빈을 앞세운 안양고는 3전 전승으로 예선을 통과했다.
경기 후 김형빈은 “조 1위를 차지해서 기쁘다. 하지만 수비나 조직력을 더 끈끈하고 단단하게 다져야 한다. 코치님도 끝나고 ‘이렇게 하면 우승할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며 선전을 약속했다.
김형빈은 이어 “전반기 마지막 대회이다. 우리도 많이 연습하고 나왔다. 어떤 팀이던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 쉽게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다.”며 이번 대회 우승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김형빈은 꿈이 확실했다. 골밑에만 있는 센터가 아닌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어 했다.
“작년에는 페인트 존 안에서만 있었다. 이제는 미스매치를 활용하거나 내,외곽을 모두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있다. 프로나 대학을 가면 4번이나 5번을 봐야 한다.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고 싶다. 새로 오신 전형수 코치님이 많이 가르쳐주신다.”는 김형빈의 말이다.
김형빈은 지난해 U18 대표팀에 선발되어서 태국에 다녀왔다. 아쉽게도 중국에 막혀 8강에 그쳤지만 김형빈은 한층 성장한 모습이었다. 그는 “처음에 고생 많이 했다. 그래도 많이 배웠다. 힘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 시간이었다.”며 웨이트의 부족함을 이야기했다.
김형빈은 니콜라 요키치와 같은 플레이를 원했다. 그는 “요키치가 모든 플레이를 잘 하지 않냐. 나도 비슷한 선수가 되고 싶다. 센터에 얽매이지 않고 다재다능한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며 요키치를 롤모델로 꼽은 이유를 설명한 뒤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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