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연맹회장기] 삼일상고 김도완, '열심히 해서 꼭 우승하고 싶다'

한지혁 / 기사승인 : 2019-05-05 21: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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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천실내보조/한지혁 웹포터] “열심히 해서 꼭 우승하고 싶다”


삼일상고는 5일(일) 김천실내보조체육관에서 열린 2019 연맹회장기 남고부 G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전주고를 103-95로 승리하며 예선 1위(3승)로 본선에 진출했다.


이 날 경기 김도완(176cm, 가드, 2학년)은 30분 출장하며 19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1스틸로 팀 승리에 공헌했다. 특히 얼리오펜스에 기반한 픽앤롤을 여러 차례 성공하며 전주고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이날 경기 승리 후 만난 김도완은 ‘오늘 승리해서 조 1위를 기록하긴 했지만, 많이 부족한 경기를 했던 것 같다. 특히 기본적인 실수들을 많이 범했고 이지 샷을 여러 차례 놓쳤다. (다음부터) 이 부분들을 보완해서 더 나은 모습 보여줄 것이다’며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어 ‘포인트 가드로써 팀 위주의 공격 플레이를 하려 노력했고, 찬스를 적극적으로 만들려 했다. 또한 팀원들에게 자신감을 많이 넣어 주고 싶다.’며 경기에 임하는 마인드를 밝혔다.


삼일상고가 3전 전승으로 본선에 진출한 점에 대해 ‘예선 전승을 기록했지만, 아직 강한 팀들이 많다. 꼭 결승까지 도착해서 우승하고 싶다.’고 짧은 각오를 다졌다.


끝으로 ‘닮고 싶은 선수는 김기윤이다. 내가 원하는 이상적인 플레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특히 상대 수비수의 행동에 따라 자유자재로 본인의 플레이를 가져가는 플레이를 많이 닮고 싶다. 수비수 입장에서 정말 위협적일 것이다. 또한 김기윤 선수가 빨리 쾌차했으면 좋겠다’고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한지혁 웹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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