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리그] '부산대 7연승' 수훈선수 박인아 "남은 3경기 모두 승리하고 싶다"

한지혁 / 기사승인 : 2019-06-11 16: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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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한지혁 웹포터] “남은 3경기 모두 승리하며 정규 경기 마무리하고 싶다”


수훈선수로 선정된 박인아(가드/166cm)는 11일 부산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19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기에서 38분 25초를 뛰며 18득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 3블록으로 맹활약하며 광주대와의 75-62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다음은 경기를 마친 박인아와의 일문일답이다.


Q. 행운의 7연승을 달렸다. 경기 소감은?


일단 7번의 경기를 했는데 경기 내용이 우리 팀의 연습 내용에 비해 50%도 안된다고 생각한다. 오늘은 좀 더 정확한 내용으로 경기를 하고 싶어 애썼는데 생각만큼 경기력이 나오지 않아 아쉽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연습한 만큼의 결과가 나와야 성취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들 아쉽고 분위기도 안좋게 되면 연승 분위기가 힘들어진다 생각한다.


Q. 최근 경기 부진했는데, 궂은 일을 많이 해주려는 장면들이 보였다.


(본인이) 키에 비해 리바운드를 잘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리바운드를 잘 하려고 애쓰다 보니 그렇게 보인 것 같다. 일단 궂은 일을 해야 팀에 보탬이 되고 경기도 잘 풀린다 생각해서 열심히 경기했다.


Q. 오늘 경기를 계기로 앞으로의 각오?


좀 더 시야를 틀 수 있는 선수가 됐음 좋겠다. 이런 말이 조심스럽지만 4학년 언니들과 같이 뛸 수 있는 경기가 많지 않다 보니 좀 더 좋은 경기 하고 싶고, 남은 3경기 모두 승리하며 정규 경기 마무리하고 싶다.


Q. 부산대학교를 응원해주는 관계자분들에게 한 마디


오늘 응원 와주신 체육관 선배들과 친구들께 너무 감사하다. 시험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양해해주는 교수님께도 감사하다. 남은 경기도 많이 응원해주시고 남은 경기 보답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한편, 부산대학교는 개막 후 7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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