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전 대회 3위' 프랑스, 고베어 포함한 농구월드컵 예비 명단 발표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3 21: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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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앞에 루디 고베어와 니콜라스 바텀이 보인다.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프랑스가 농구월드컵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프랑스가 중국에서 열린 FIBA 농구월드컵 예비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엔트리에는 빈센트 콜레 감독을 아래 15명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에펠탑’ 루디 고베어를 필두로 베테랑 포워드 니콜라스 바툼, 티모테이 루와우-카바롯, 프랭크 닐리키나, 난도 드 콜로 등이 포함되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의 핵심이자 코파 델 레이 MVP인 토마스 후에르텔도 있다. 예선에서 각각 12경기를 모두 뛴 앤드류 알비시(178cm, 가드)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는 7명의 예비 멤버도 같이 발표했다.


다만, 아직 확정된 명단은 아니다. 출전 의사를 밝히지 않은 선수가 있기 때문. 이들의 의사는 엔트리 소집인 7월 28일 전에는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는 이후 브라질, 몬테네그로,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을 펼칠 예정이다. 중국으로 가서는 이탈리아, 뉴질랜드, 세르비아와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한다.


프랑스의 조별 상대는 도미니카공화국, 독일, 요르단. 캐나다, 호주, 리투아니아가 있는 조의 상위 2팀과 2라운드에서 만나기에 1라운드 1위가 매우 필요하다.


프랑스는 2014년 스페인 농구월드컵 3위 팀. 이번 대회에서 당시의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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