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사토란스키 포함’ 체코, 농구월드컵 예비 명단 발표...8월 한국과 평가전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0 17: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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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체코 대표팀이 농구월드컵을 향한 출발을 알렸다.


FIBA는 “체코가 올해 중국 농구월드컵에 출전할 20명의 예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고 알렸다.


이번 명단에는 워싱턴 위저즈에서 뛰고 있는 토마스 사토란스키와 2011년 NBA 드래프트 전체 6순위 출신인 얀 베슬리가 들어갔다.


그 외에도 체코 대표팀 경력이 풍부한 온드레 발빈, 블레이크 쉴브, 패트릭 아우다, 보이텍 흐루반, 루카스 팔리자, 파벨 펌플라, 마르틴 크리즈 등도 이름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로넨 긴즈버그 감독은 미래를 위해 야쿱 투마, 미국 대학 출신인 페트르 허먼도 예비 명단에 포함시켰다.


체코는 7월 23일부터 늦게 참여하는 선수들을 제외하고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긴즈버그 감독은 “모두가 같은 날에 함께 하지 못하는 것이 이상적인 상황은 아니지만 시즌 후 건강, 피로, 일부 선수의 나이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처음 2,3주는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을 갖추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는 9월 1일(대회 개막) 최고의 형태를 갖추는 것이다”고 덧붙였다.


체코는 튀니지(8월 9일, 이하 현지시간), 폴란드(8월 10일), 요르단(8월 11일)과의 프라하에서 친선 경기도 가질 예정이다. 이후에는 8월 24일 우리나라로 넘어와 리투아니아, 앙골라 등과 4개국 평가전에 참가한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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