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리투아니아, 19명 엔트리 발표...8월 한국과 친선전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04 2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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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리투아니아가 19명 엔트리를 발표했다.


리투아니아 다이니우스 아도마티스 감독이 올 여름 열리는 FIBA 농구 월드컵에 나설 선수들을 19명으로 압축했다.


엔트리에는 요나스 발렌시우나스(213cm, 멤피스)와 도만타스 사보니스(211cm, 인디애나)를 필두로 만타스 칼니에티스(195cm, 아스벨) 등이 포함되었다.


이 밖에도 아다스 야스케비셔스(194cm, 난테레), 민다우가스 쿠즈민스카스(206cm, 무적), 레날드 세부티스(196cm, 사라고사), 루카스 레카비셔스(181cm), 에드가르스 울라노바 (198cm), 파울리우스 얀쿠나스(205cm, 이상 잘기리스)가 포함되었다. 부상으로 출전이 불확실했던 요나스 마시울리스(198cm, 아테네)도 명단에 들었다.


아도마티스 감독은 FIBA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명단은 코칭스태프 내에서 오랜 시간 논의한 결과”라며 “많은 선수들은 지난해 좋은 시즌을 보냈다. 명단에 오른 모든 선수들이 이 대회에 참가할 자격이 있다. 마시울리스는 부상에서 회복되고 있으나 출전이 아직은 불명확하다. 정확한 것은 우리가 모이는 시기 즈음에 정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마시울리스는 국가대표팀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많은 출전 경험뿐만 아니라 팀의 주득점원 역할을 하면서 각종 대회를 이끌었던 핵심적인 선수이다.


리투아니아의 조별 상대는 호주, 캐나다, 세네갈. 쉽지 않은 조편성이지만 2라운드 진출이 어렵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리투아니아는 중국에 가기 전인 8월 말 한국에 와서 체코, 앙골라와 함께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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