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코트디부아르, 농구월드컵 나설 13인 명단 발표...전직 KBL리거 포함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5 22: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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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코트디부아르가 농구월드컵에 나설 멤버를 추렸다.


코트디부아르 농구연맹은 최근 13인의 엔트리를 발표했다. 최종 명단이 12명이기에 사실상 확정된 멤버인 셈이다.


이번 엔트리에는 찰스 아부오(196cm, 가드)를 포함해 바페사 포파나(198cm, 포워드), 모하메드 코네(196cm, 가드), 술레이만 디아바테(188cm, 가드), 가이 에디(211cm, 센터), 데온 톰슨(208cm, 포워드), 아마두 시디베(173cm, 가드), 브라이언 팜바, 발리 쿨리발리, 아이삭 시세 등이 포함되었다.


한편 2005~2006 시즌 안양 KT&G에 몸담은 적 있는 허브 래미쟈나(208cm, 포워드 겸 센터)도 이번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다.


코트디부아르는 1980년대에는 2번의 아프로바스켓 우승을 차지했을 정도로 강팀이었다. 하지만 2000년대 중반까지 힘을 쓰지 못했다. 다행히 최근 들어 2009년 2위, 2011년과 2013년 4위를 차지하면서 다시 살아났고, 월드컵 티켓을 확보하기까지 이르렀다.


다만, 최근 열린 두 번의 아프로바스켓에서는 12위와 14위로 부진했다.


코트디부아르는 올랜도에 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이후 중국으로 떠나 스페인, 이탈리아. 필리핀 등과 평가전을 치른 뒤 9년 만에 월드컵에 나설 계획이다.


코트디부아르의 조별 상대는 개최국 중국, 폴란드, 베네수엘라. 다행히 어렵지 않은 조편성이다. 여기서 2승을 해야지만 안전하게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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