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남미의 강호' 브라질, 농구월드컵 19인 로스터 발표

김영훈 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9: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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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브라질도 예비 엔트리를 공개했다.


농구월드컵이 가까워지고 있는 현재, 여러 나라들이 속속 예비 엔트리를 발표하고 있다. 브라질 역시 19인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고 FIBA가 밝혔다.


대표팀에 잔뼈가 굵은 앤더슨 바레장(211cm, 센터)과 마르셀리노 후에르타스(191cm, 가드), 레안드로 바르보사(191cm, 가드)가 당연히 포함되었으며 현역 NBA리거인 크리스티아누 펠리시오(208cm, 센터), 브루노 카보클로(206cm, 포워드)도 이름을 올렸다. 2000년대 말 잠시 NBA에서 뛰었던 베테랑 마커스 비니시우스(206cm, 포워드)도 엔트리에 속했다.


이밖에도 예선에서 많은 경기를 뛰었던 아우구스토 리마(208cm, 센터), 루카스 디아스(208cm, 포워드), 비토 베니테(191cm, 가드), 야고 도스 산토스(178cm, 가드), 마르코스 루자다(195cm, 가드) 등도 알렉산더 페트로비치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브라질은 7월 26일부터 8월 7일까지 고이아스에서 훈련을 할 예정. 이후 프랑스 리옹으로 넘어가 몬테네그로, 아르헨티나, 프랑스가 참가하는 대회에 나갈 계획이다.


브라질의 조별 상대는 뉴질랜드, 몬테네그로, 그리스. 야니스 안테토쿤보가 참가하는 그리스와 조 1위를 두고 다툴 예정이다. 하지만 니콜라 부세비치가 예비 엔트리에 포함된 몬테네그로의 이변도 조심해야 한다.


베테랑과 어린 선수들이 섞여있는 브라질, 신구조화가 잘 되어야만 2014년 대회의 성적(6위) 이상을 노릴 수 있을 것이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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