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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영광/오건호 웹포터] 광신정산고와 청주신흥고가 나란히 결선에 진출했다.
광신정보산업고등학교(이하 광신정산고)는 25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고등부 G조 예선 군산고등학교(이하 군산고)와 경기에서 99대 85로 승리했다.
광신정산고는 정우진(182cm, G/F, 3학년)이 3점 슛 2개를 포함 34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민기남(29점 8어시스트)도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군산고는 박종성(27득점 7리바운드 8어시스트), 권순우(24득점 7리바운드) 등이 분투했지만 팀을 승리로 이끌지 못했다.
1쿼터부터 군산고의 최장신 김도원(193cm, F/C, 3학년)이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졌다. 신장에서 우위를 점한 광신정산고가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민기남(185cm, G, 3학년)의 연속 3점이 들어가면서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수비에서도 군산고를 쿼터 내내 단 8점으로 막아내면서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21-8)
2쿼터도 광신정산고의 페이스였다. 공격 리바운드를 수차례 따내며 경기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았다. 이영찬(189cm, F/C, 2학년)의 화려한 드리블 이후 바스켓카운트를 성공시키면서 하이라이트 필름을 만들어냈다. 군산고도 박종성의 외곽포로 군산고를 쫓아갔다.(50-34)
전반 이영찬의 집념이 광신정산고의 리드를 만들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3쿼터 광신정산고는 민기남의 시간이었다. 3점과 빠른 돌파 그리고 스텝 백을 포함해 거의 모든 플레이가 득점으로 연결됐다. 여기에 이영찬의 공격 리바운드가 더 해지면서 광신정산은 점수 차이를 더 벌렸다. 군산고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한때 점수는 30점까지 벌어졌었다.
쿼터 마지막 군산고도 권순우(190cm, G/F, 2학년)와 박종성(177cm, G, 3학년)의 연속 득점으로 점수를 만회하면서 쿼터를 마무리했다. (80-55)
4쿼터 군산고는 박종성의 높은 3점 적중률이 눈에 띄었다. 연속으로 슛이 들어가면서 분위기 반전을 위해 노력했다. 점수를 꽤 많이 따라갔지만 벌어진 점수 차이가 너무 컸다. 최종스코어 99대 85로 광신정산고가 승리를 따냈다.
광신정산고는 승리를 추가하면서 2승 1패의 성적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군산고는 이번 대회 3전 전패로 예선에서 탈락했다.
먼저 펼쳐졌던 남고부 G조 청주신흥고등학교(이하 청주신흥고)는 인헌고등학교(인헌고)와의 경기에서 박상우(27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조성준(24득점 10리바운드)이 맹활약하면서 청주신흥고를 결선으로 이끌었다.
● 남고부 G조 예선 결과
청주신흥고(3승) 80(23-20 13-19 18-19 26-17)75 인헌고(1승 2패)
광신정산고(2승 1패) 99(21-8 21-26 29-21 19-30)85 군산고(3패)
사진 = 오건호 웹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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