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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영광/김준희 기자] 단국대가 목포대를 상대로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단국대학교는 26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대학부 준결승전 목포대학교와 경기에서 92-52로 승리했다.
이상민이 26점 7리바운드 13어시스트로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윤성준(15점 4리바운드)과 표광일(10점 3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목포대는 최규선(20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 최민호(17점 4리바운드) 등이 분전했지만, 1부와 2부의 격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1쿼터, 단국대가 이상민, 박재민, 김태호의 득점에 힘입어 초반 우위를 점했다. 목포대는 최민호의 연속 3점슛과 정승민의 골밑 득점으로 추격에 나섰다. 단국대도 이상민과 윤성준이 외곽포를 가동, 목포대의 흐름을 차단했다. 31-19로 단국대가 12점 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2쿼터에도 단국대의 강세는 지속됐다. 이상민과 김태호, 박재민 등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다. 목포대는 간간이 최민호와 최규선의 득점이 나왔지만, 흐름을 바꾸기에는 부족했다. 상승세를 유지한 단국대가 49-31로 18점의 리드를 안고 전반을 마무리했다.
3쿼터, 단국대는 한 수 위 실력으로 목포대를 몰아붙였다. 목포대는 최규선과 박영선이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분전했지만, 한 번 넘어간 흐름은 쉽사리 돌아오지 않았다. 선발 출전한 이상민이 정확한 외곽슛과 미드레인지 점퍼로 목포대를 무너뜨렸다. 72-43, 단국대의 리드로 3쿼터가 끝났다.
4쿼터, 승부는 이미 기울어진 상황이었다. 목포대는 최민호, 최규선, 정승민이 점수를 올렸지만 승패와는 관계가 없었다. 단국대는 여유 속에 경기를 매조지었고, 결국 최종 스코어 으로 단국대가 낙승을 거두고 결승으로 향했다.
결승 무대에 선착한 단국대는 뒤이어 열리는 건국대와 한양대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결승전은 다음날인 27일 오후 4시,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된다.
사진 = 김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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