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가 트레이닝캠프를 앞두고 선수단을 채웠다.
『New York Times』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휴스턴이 타보 세폴로샤(포워드, 201cm, 99.8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어 『ESPN』의 팀 맥마흔 기자는 세폴로샤의 계약조건을 알렸다. 휴스턴은 계약기간 1년 최저연봉을 건넸으며, 완전히 보장되는 조건이다. 휴스턴은 캠프딜이 아닌 일반 계약을 건네면서 선수단을 확실하게 보강했다.
세폴로샤와의 계약 이전까지 휴스턴에 보장된 계약을 품은 선수는 10명이다. 그 외 다른 선수들도 자리하고 있지만, 부분보장이거나 보장되지 않는 조건의 계약을 받는 선수들이 5명이나 포진하고 있다. 이에 휴스턴은 이번 캠프를 앞두고 선수단을 채우거나 경쟁구도를 만들 후보를 불러들일 것으로 예상됐다.
휴스턴은 최근 트레이닝캠프에 앞서 미니캠프를 열었다. 이를 통해 캠프에서 뛰고자 하는 선수들을 불러들이고자 했던 것으로 보인다. 닉 영, 테런스 존스, 코리 브루어, 레이머드 펠튼이 참여했으며, 세폴로샤도 캠프에 합류했다. 결국 이들 중 세폴로샤가 가장 먼저 계약을 따내면서 다가오는 2019-2020 시즌을 뛸 준비에 나서게 됐다.
세폴로샤는 지난 시즌 유타 재즈에서 50경기에 나섰다. 부상으로 상당기간 결장을 피하지 못했다. 그는 경기당 12.2분을 소화하며 3.8점(.477 .436 .636) 2.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신인 때를 제외하고 가장 저조한 시즌을 보냈으며, 지난 2016-2017 시즌 이후 최근 세 시즌 연속 출전시간이 꾸준히 하락했다.
지난 2017년 여름에 유타에 둥지를 튼 그는 계약이 끝난 이후 새로운 계약을 따내지 못했다. 계약이 만료되어 자연스레 이적시장에 나왔지만, 그를 부르는 팀은 없었다. 결국 캠프를 앞둔 시점에서 어렵사리 휴스턴에 합류하면서 선수생활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이제는 노장대열에 들어섰지만, 준수한 수비력과 경험을 갖추고 있어 여러모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폴로샤와의 계약으로 휴스턴은 안드레 이궈달라(멤피스) 영입에 나서지 않을 전망이다. 휴스턴은 오프시즌 내내 트레이드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떠나게 된 이궈달라에 눈독을 들였다. 그러나 샐러리캡이 일찌감치 포화됐고, 트레이드 조건을 맞추기 쉽지 않았던 탓에 거래를 성사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세폴로샤의 합류로 휴스턴에는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함께 하던 선수들이 두루 자리하게 됐다. 세폴로샤 외에도 러셀 웨스트브룩, 제임스 하든이 다시 뭉치게 됐다. 이들은 지난 2012년에 오클라호마시티가 서부컨퍼런스 우승을 차지하고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일조했다. 그러나 결승에서 르브론 제임스(레이커스)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에 패했다.
사진_ NBA Mediacentral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